Job Interview 2

NextPR 2007/04/05 22:19 Posted by 김호

두 부류의 응시자:

1. 이력서에 오탈자 있는 사람 vs. 없는 사람.

2. 인터뷰 후 그 날로 "인터뷰위해 시간 내주어 고맙다"고 메일 보내며, 자신의 열정과 장점을 다시 한 번 기억시키는 사람 vs.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

3. 에델만 웹사이트 꼼꼼히 읽어보고 뭐 하는 회사인지 알고, 자신의 목적과 연결지어 말하는 사람 vs.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

4. "에델만에서 얻어 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눈 동그랗게 뜨고 잘 대답하는데, "그럼, 본인이 에델만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는 막히는 사람 vs. 둘 다 뚜렷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사람.

두 부류의 사람 중:
누가 더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갖고 있고 - 누가 더 (입사를 위해) 노력하고 - 더 (자기 일에) 열정을 보이는 사람인지 뻔히 안다.

누가 더 입사 가능성이 높은지는 더 뻔히 안다.

그래도, 굳이 그 가능성을 낮추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게 때로는 이해가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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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22:19 2007/04/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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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sk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인터뷰를 볼 때마다 나의 판단이 정확한가?몇분의 시간으로 저 사람의 깊이를 잴수 있는가?여러가지 갈등이 있긴 합니다. 그러면서도 최근에 많이 질문하는 것은 호 사장님이 지적하신 4번의 질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주 심플하게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라는 질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입사하는 회사에 대해서 그리고 PR이라는 업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고 정리해왔는가는 그 사람이 얼마나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잣대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신입은 스폰지처럼 무엇이든 흡수할 수 있는 사람,그럴 수 있을만큼 준비된 사람, 경력자는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자기의 내공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2007/04/08 12:31
    • 김호  수정/삭제

      인터뷰야말로 경험의 예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를 통해 Interviewer로서 성공과 실패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일을 함께 해보고 나서 보다 나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인터뷰야 말로, 회사 경영 행위 중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 new business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에는 좀 푹 쉬셨기를.

      2007/04/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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