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신저를 잘 쓰지 않는다. 전 직장에서는 사칙으로 메신저를 쓸 수 없었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아직까지는 크게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뒤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내가 지난 주말 한 블로거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라는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다. 태우님이라는 블로거가 미국을 여행하며 태우's web 2.0 여행이라는 것을 떠나는데, 매우 흥미로운 인물들을 직접 만나 web 2.0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에 대한 블로그를 연재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여행을 위해 스스로 후원금까지 모금하여 갔다니, 나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의 블로그를 읽다가, 그의 블로그에 있는 메신저를 통해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짧은 대화였지만, 뭐랄까, 마치 연예인과 대화하는 기분? 아무튼, web 2.0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물론, 그의 블로그는 이미 하루에 10,000명씩이 방문하는 블로그라니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 같다), 여기에 소개한다. 그의 web 2.0여행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