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쿄역 근처에 있는 마루젠(Maruzen)서점 마루노우치점에 갔었다. 마루젠은 1869년에 하야시 유테키(Hayashi Yuteki)가 설립한 회사로 그들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Your bridge to a world of knowledge"로 정의하고 있다. 서점, 출판을 비롯하여 지식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있는 일본의 기업이며, 이 서점에는 120만권의 서적이 있는데, 오늘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책이 아니라 서점 4층에 있는 M&C cafe였다.
어쨌든, 이런 '스토리'가 있는 곳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맛보는 '하이라이스'는 특별한 것이었다. 설령, 맛으로는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지라도, '스토리'는 맛 그자체 이상의 만족감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일본 골든위크의 주말이라 붐비는 것도 있었겠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줄을 서서 '하야시 라이스'를 맛보고 있었다.
댓글을 통한 대화가 참 재미있네! 시대가 변하다보니 참 다양한 툴로써 의사소통을 하게되는구나!
암튼 오늘 글을 쓰게된건 네가 기왕에 동경에 있다면 '오다이바'와 '에비수'를 안가봤다면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 싶다. 넌 낭만이 있는 멋진놈이잖니! 웬지 몇프로 아쉬운듯 조금 어설픈 감도 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있는 동경의 명소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권한다면 요코하마나 록뽄기, 하라주꾸, 동경도청 등도 가보면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느낄수 있을듯 싶다(사실은 내가 동경 출장 갈 때마다 들러서 폼잡고 돌아다니던 곳들인데 너와 느낌의 공감대를 갖고싶어서 몇자적는다 ^^) 근데 한국에는 언제오냐? 갑자기 되게 보고싶다! ㅋㅋ
용식. 내일 돌아간다. 이번엔 많이 돌아다니기 보다는, 좀 더 여유있게 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와 미래 모두랄까. 롯폰기는 얼마전 동경에 왔을 때, 아주 재미있게 둘러보았고, 이번에는 미드타운과 동경역 앞 신마루비루에 가보았다. 일본 경기가 살아나서인지, 도심 재개발이 엄청난 규모로 되어 있었다. 돌아가서 연락하마. 이렇게 커뮤니케이션하니 새롭네. 나두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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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대화가 참 재미있네! 시대가 변하다보니 참 다양한 툴로써 의사소통을 하게되는구나!
2007/05/05 00:17암튼 오늘 글을 쓰게된건 네가 기왕에 동경에 있다면 '오다이바'와 '에비수'를 안가봤다면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 싶다. 넌 낭만이 있는 멋진놈이잖니! 웬지 몇프로 아쉬운듯 조금 어설픈 감도 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있는 동경의 명소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권한다면 요코하마나 록뽄기, 하라주꾸, 동경도청 등도 가보면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느낄수 있을듯 싶다(사실은 내가 동경 출장 갈 때마다 들러서 폼잡고 돌아다니던 곳들인데 너와 느낌의 공감대를 갖고싶어서 몇자적는다 ^^) 근데 한국에는 언제오냐? 갑자기 되게 보고싶다! ㅋㅋ
용식. 내일 돌아간다. 이번엔 많이 돌아다니기 보다는, 좀 더 여유있게 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와 미래 모두랄까. 롯폰기는 얼마전 동경에 왔을 때, 아주 재미있게 둘러보았고, 이번에는 미드타운과 동경역 앞 신마루비루에 가보았다. 일본 경기가 살아나서인지, 도심 재개발이 엄청난 규모로 되어 있었다. 돌아가서 연락하마. 이렇게 커뮤니케이션하니 새롭네. 나두 보구싶다.
2007/05/05 00:25무엇보다 너 자신을 만나고 돌아온다니 우와! 되게 멋지다! 그 어디를 가는 것보다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었을테니!
2007/05/05 01:03암튼 돌아오는 길도 몸조심하고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오면 전화연락하자! 굿나잇!
- 제겐 너무도 소중한 당신,
"Enjoy The Earth!" ( 지즐이가!! ^^ )
땡큐. 자세한 이야기는 돌아가서 또 하자. 누가보면 우리 '사귀는 줄' 알겠다
2007/05/05 01:12휴가를 가신 와중에도 스토리를 드시고 오셨군용!!
2007/05/05 18:53
재미난 스토리지요.
2007/05/0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