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reat PR Manager: 기자들과의 관계가 훌륭하고, 신문에 좋은 기사 빵빵 터뜨리는 홍보팀장은 좋은 홍보팀장이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인하우스(in-house) 홍보팀장은 내부에서 홍보팀에 대한 CEO와 임원들의 지지를 가장 잘 이끌어 내는 사람이다.
2. Great PR Consultant: 클라이언트와 기자들과의 관계가 훌륭하고, 결과 빵빵하게 전달하는 PR컨설턴트는 좋은 프로페셔널이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PR 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쪽 담당자(때로는 홍보팀장, 때로는 마케팅 팀장 등)가 컨설턴트가 전달하는 결과물로 그 조직내에서 더 큰 힘(power)을 갖도록 만들어주고 배려하는 컨설턴트이다.
1.1. 외부 PR보다 내부 PR이 더 어렵다. 1.2. 브랜드에 대한 PR보다 PR(업무, 역할)에 대한 PR이 더 어렵다. 1.3. PR에 대한 PR을 내부에서 PR팀이 하는 것은 진짜 더 어렵다.
2.1. 좋은 PR 결과물 만들어내는 것보다, 클라이언트쪽 담당자가 PR로서 / PR컨설턴트와 일함으로써, 조직 내부에서 더 큰 힘을 갖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짧지만 인하우스 홍보팀장을 하며, 그리고, 그 보다는 훨씬 긴 PR 컨설턴트 역할을 하며 느낀 가장 어렵지만, 가장 현실적인 PR의 법칙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어렵지만 현실적인 성공을 거두고 싶어하는 나 자신과 다른 PR인들에게 권하는 책이 있다. (인하우스에서 일하든 PR회사에서 일하든)
Kathleen K. Reardon, It's all politics (성공한 사람들의 정치력 101, 조영희 역)*
저는 이제 에델만에서 보낸 시간이 이제 꼬박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Hoh코치님께 배운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적인 면을 비롯해 다수를 아우르는 세련된 리더쉽까지.
앞으로 몸은 비록 떨어져있을지라도, 더 많은 걸 가르쳐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은 얼마든지 드리고 싶습니다.
6월부터는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런지요? 제 고등학교 선배시잖아요. ^^
그럼요. 회사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대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 떠나면 편하게 지내요. 그런 점은 저도 좋은 점이네요. 오늘 저녁을 함께 한 클라이언트이자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도 그동안 서로 대하는 것이 불편한 것도 있었지만, 이젠 그저 선후배로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환이 제게 성장에 대한 자극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그것만큼 리더에게 '자극적인' 칭찬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심오한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PR에 대한 PR을 내부에서 PR팀이 하는 것은 진짜 더 어렵다."는 말이 PR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사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어떻게 불러드려야할지.. ^^:; 만약 블로거 아거님(gator.com)을 알고계시면 여기도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micropr.net/blog/ 아거님이 만든 마이크로PR블로그 입니다. 옆에 링크 항목에 없는 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아는 척 하는 거 아니예요!! ^^:;;
안녕하세요. 다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코치"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에델만에서 저의 새로운 타이틀은 "Executive Crisis Coach"(위기관리 수석 코치)이거든요. 아거님은 물론 알고 있습니다. 에델만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명한 분이시지요 최근 서로 블로그를 오가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시지요. 다산 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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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제대로 아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내부 PR이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긍이 갑니다.
2007/05/10 18:39감사합니다. 회장님. 회장님께서는 대기업에 계실 때, 해외 PR을 선도적으로 실행하셨지요. 상당히 앞선 시도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내부 PR을 통해 더 앞선 PR이 실행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007/05/10 22:29PR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05/10 21:06저는 이제 에델만에서 보낸 시간이 이제 꼬박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Hoh코치님께 배운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적인 면을 비롯해 다수를 아우르는 세련된 리더쉽까지.
앞으로 몸은 비록 떨어져있을지라도, 더 많은 걸 가르쳐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은 얼마든지 드리고 싶습니다.
6월부터는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런지요? 제 고등학교 선배시잖아요. ^^
그럼요. 회사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대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 떠나면 편하게 지내요. 그런 점은 저도 좋은 점이네요. 오늘 저녁을 함께 한 클라이언트이자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도 그동안 서로 대하는 것이 불편한 것도 있었지만, 이젠 그저 선후배로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환이 제게 성장에 대한 자극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그것만큼 리더에게 '자극적인' 칭찬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2007/05/10 22:32politics...수천번 공감합니다. all politics...라... 이거 한번 맛 들이면 오래동안 못 잊는거지요. 훌륭한 PR인에게 꼭 필요한거죠. 후후
2007/05/11 13:49
모든 것이 그렇듯, political하다는 것이 무조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일 수는 없겠지요. 결국 how의 문제로 귀착되는 듯.
2007/05/11 14:52안녕하세요. 다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심오한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PR에 대한 PR을 내부에서 PR팀이 하는 것은 진짜 더 어렵다."는 말이 PR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07/05/11 17:27예전에는 그냥 사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어떻게 불러드려야할지.. ^^:; 만약 블로거 아거님(gator.com)을 알고계시면 여기도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micropr.net/blog/ 아거님이 만든 마이크로PR블로그 입니다. 옆에 링크 항목에 없는 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아는 척 하는 거 아니예요!! ^^:;;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다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코치"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에델만에서 저의 새로운 타이틀은 "Executive Crisis Coach"(위기관리 수석 코치)이거든요. 아거님은 물론 알고 있습니다. 에델만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명한 분이시지요
최근 서로 블로그를 오가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시지요. 다산 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2007/05/12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