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build bridges, and opinions build walls." 그녀가 워크샵 중 한 말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토리의 파워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를 리드해나갔다. 그런데,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 하나의 작은 딜레마가 생겼다. 그동안 워싱턴 미팅에서의 리차드 에델만, 존 나이스비트의 마인드세트, 그리고 박진영의 예를 통해 이야기한 것처럼, point of view를 갖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왔고, 또 이야기해왔다. Point of View를 갖는다는 것은 Opinion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녀의 말을 따르면, 결국 벽을 세워가는 작업인데 말이다...
Story, Opinion, 그리고 Point of View 사이에서 당분간 좀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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