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3, photograph by Hoh, Middle Head, July 4, 2007
1. 어린 시절, 도덕 교과서에서, 그리고 반공 교육('빨갱이')을 통해 '붉은색'에 대한 거부감은 자연스럽게 키워졌다.
중,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 빨간 및줄을 그으며, 되지도 않는 공부를 하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빨간 및줄을 그으면, 내 머리에 들어가는줄 알았다...
2. 이전에 내 머릿속에 각인된 RED에 대한 abc는 뭐 대충 이런 것이었다. "RED" in my Thinking - 전반전(the first half of my game): . (things to) Avoid . Bad (stuffs) . Criminal or Crisis
3. 그러나, 요즘은 붉게 살아야겠다 ("Live Red?")라는 생각을 한다. "RED" in Action - 후반전(the second half of my game): . Actively seeking the spirit of Adventure . Being Bold . Continuously Challenging
나의 Halftime은 어떤 의미에서 '붉은색 피하기'에서 '붉은색 즐기기'로 가는 전환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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