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전화를 받습니다. "회사 그만 두었다며?"라면서...:)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오래 못 보던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갖습니다. 보통 만나면 첫 질문은 "왜?"라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4월 17일 제 블로그에서 워낙 길게:) 말씀 드렸습니다. (사실, 전화나 이메일로 질문을 받으면, 이 블로그를 보통 알려주는 것으로 답하기도 합니다:) 이번 두 번째 h_podcasting에서는요, 지난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대략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정말 별 내용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니 부담없이 들어주세요. - 9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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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다시 들어보니 제가 "어~"하는 말을 습관적으로 참 많이 쓰네요
쉽게 고쳐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신경 써봐야 하겠습니다.
2007/07/18 08:0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07/18 10:46선생님!

2007/07/19 10:39우선 목소리가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라디오 DJ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으시겠는데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목소리로라도 선생님 말씀을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달려가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2막의 시작이지만,
그래도 10년후 쯤에는 선생님처럼 저만의 half time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다음부터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한층 더 빛나는 늦은 밤에 들어야겠습니다. 다음 파드캐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저 DJ 꿈 이루는건가요?
소윤이야 저보다 더 멋진 하프타임을 가지게 되겠지요. 들려주어 감사.
2007/07/19 20:28두번째 편은 편안하게 들었는데 그동안 많은 일을 하셨는데요.
, 목공소 일, 책읽기, 블로그 글쓰기, 사람만나기 등등 선생님의 정말 일상생활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07/07/20 10:42일인주식회사 설립에서부터 캐나다 다녀오신거, 뭐 세세하게는 대청소, 책장정리, 양말정리(^^
감사합니다. 네, 어쩌면, 제가 또 욕심을 내는지도 모르지요. 구본형 선생님은 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당분간 지내보라고 하셨었는데... 일은 안 하더라도, 그래도 이런 소소한 재미있는 일들은 하게 되더라구요. 들어주어 감사.
2007/07/2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