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music:After the love has gone과 같은 조금은 축 처지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현실의 문제를 벗어났다가, 힘을 낼 때는 Boogie Wonderland와 같은 음악을 들어준다...Disco의 클래식이라 할 만한 음악. 80년대 말, 친구 네 명과 돈을 모아 놀러갔던 강남역 "월팝"(World Pops) 디스코텍이 생각난다. 마른안주에 맥주 기본은 17,500원. 조금 사치해서 과일 기본 시키면 20,000원 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뉴욕제과 앞에서 친구 만나던 생각도 나네:) 강남역에 한 번 놀러가봐야 겠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월팝에 89년당시 여자처럼 이쁘게 생긴 인기 DJ가 있었는데...그 녀석 일끝나고 지 자가용에 판싣는걸 바로 앞에서 바라보면서 "뭐 이렇게 이쁘게 생긴놈이 다있어?"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DJ는 이미 마흔이 넘어 있겠네요. 백악관이나 풍전 나이트쯤에서 DJ를 할라나 지금쯤은???
당시만 해도 "꿈의 공간"이었는데 말이지요... 백악관이나 풍전이라... 왠지 서글퍼지네요
관련 그룹의 과장된 몸짓과 음악이 신이 나네요. 아는 지인들과 상기 동영상을 패러디해서 올리면 참 잼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쥬니캡님이라면 충분히 패러디할 수 있지요. 사실 옛날 음악의 비디오들은 지금 보면 좀 촌스럽 모습도 보이지요...그래도 그리운 장면들입니다.
강남역은 제가 96년도부터 자주 가곤 했는데, 지금은 또 저희집이 강남역 근처로 이사까지 오게되었어요. 고등학교때 몰래 술을 마시러 가곤 했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다음에 뵐때 강남역에서 뵙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주말되셔요!!
안 그래도 한 번 보기로 했는데, 강남역에서 봅시다요.
CD로만 듣다가 뮤직 비디오로 보니 더 신나네요^^ 당시의 촌스런(?) 모습도 정겹구요
맞습니다. 좀 촌스런 모습이 있지요. 하지만, 정겹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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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팝에 89년당시 여자처럼 이쁘게 생긴 인기 DJ가 있었는데...그 녀석 일끝나고 지 자가용에 판싣는걸 바로 앞에서 바라보면서 "뭐 이렇게 이쁘게 생긴놈이 다있어?"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DJ는 이미 마흔이 넘어 있겠네요. 백악관이나 풍전 나이트쯤에서 DJ를 할라나 지금쯤은???
2007/08/11 11:52당시만 해도 "꿈의 공간"이었는데 말이지요...
백악관이나 풍전이라... 왠지 서글퍼지네요
2007/08/12 01:07관련 그룹의 과장된 몸짓과 음악이 신이 나네요. 아는 지인들과 상기 동영상을 패러디해서 올리면 참 잼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08/11 13:16우리 쥬니캡님이라면 충분히 패러디할 수 있지요. 사실 옛날 음악의 비디오들은 지금 보면 좀 촌스럽 모습도 보이지요...그래도 그리운 장면들입니다.
2007/08/12 01:08강남역은 제가 96년도부터 자주 가곤 했는데, 지금은 또 저희집이 강남역 근처로 이사까지 오게되었어요. 고등학교때 몰래 술을 마시러 가곤 했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2007/08/11 16:20다음에 뵐때 강남역에서 뵙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주말되셔요!!
안 그래도 한 번 보기로 했는데, 강남역에서 봅시다요.
2007/08/12 01:08CD로만 듣다가 뮤직 비디오로 보니 더 신나네요^^
2007/08/12 10:58당시의 촌스런(?) 모습도 정겹구요
맞습니다. 좀 촌스런 모습이 있지요. 하지만, 정겹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요.
2007/08/1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