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보니, 때로는 "내가 왜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는 것도 솔직한 심정이지만, "더 좋은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목처럼,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적어나가고, 줄그어 나가는 곳입니다. 이런 작업 속에서 저는 작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또 한 편으로는, 보다 한 분야에 집중하여 깊이를 더해가는 블로깅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직업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위기관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이 만나는 지점에서, 오랜 생각끝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는 <Hoh's Lab: Art of Apology>이고, 주소는 www.artofapology.com 입니다. 왜 이런 제목이 붙었는지에 대해서는 글을 올려 놓았지만, 앞으로, 위기관리, 특히 위기상황에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고 분석해가면서, 그 의미를 만들고 찾아가려 합니다.
저의 또 다른 Lab인 Art of Apology에서도 여러분들과 가끔씩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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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의미있는 발걸음에 축하를 드립니다.선생님^^..점점 글이 많아지면서 어떤글을 읽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많은 블로그 독자와 선생님의 전략적인 블로깅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암튼 또하나의 블로그도 많이 방문해 얻어가겠습니다.
2007/08/16 08:48감사합니다. 명진. 얼마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지요. 암튼, 좋은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08/16 09:10그거 다 운영하실려면 힘드실텐데...열정이 부럽습니다.
2007/08/16 12:32열정이 많은게 아니라, 시간이 많은 것이겠지요
나처럼 놀아봐요. 아마 세 개도 할 수 있을껄?
2007/08/1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