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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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5년에 big deal project에 패배하고 나서 사무실 개인 PC 위에 써 놓은 문구가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문구 인데...당시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문구는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는 것입니다. 참 의미있는 것이지요. 호 선배가 지적한 것 처럼...'희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 친구들은 곧 '혀'를 바친 것이겠지요...후후후
2007/08/25 15:47동감합니다. 승자는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겠지요. 또한, PR이 많은 부분 조직내부에서 혀를 바치는 것으로 스스로 역할을 해 온점도 있고, 그런 인식이 팽배하지요. 정부장님이 알려준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에서, PR이 어떻게 승자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지, 그리고, 이제 투명성의 시대에 이런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2007/08/25 18:28김호님 글도 멋지지만 위에 정용민님의 댓글에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요즘 그 글귀를 마음속에 책속에 담아두고 되뇌이고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관련 글을 하나 적었는데 애석하게도 트랙백이 안되네요. 티스토리와 테터간의 플러그인 충돌 문제일까요? ㅋㅋ 트랙백을 대신해서 이 곳에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http://gooranet.tistory.com/164
2007/09/20 14:23핵심을 찌른 말이지요. 몸 vs. 혀.
2007/09/20 15:32앞으로 몸과 혀가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