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분류없음 2007/11/30 02:04 Posted by 김호
오늘 2008 PR Trend Briefing Session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추운날씨임에도, 오랫만에 뵙는 많은 분들, 그리고 또 새로 인사를 나누게 된 여러분들을 모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THE LAB h로서는 첫번째 공식행사이였기에 저로서는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 감사했습니다.

장소가 넉넉치 못했던 점, 강북이라 강남에 계신분들이 힘드셨을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미국내에서 기업의 웹 2.0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국의 PR 실무자분들께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 겠다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동안 브리핑하는 자리라 좀 더 깊이있게 들어가지 못한 점, 그리고, 보다 오디언스와 인터액션할 시간이 짧았던 점...모두 넓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보다 나은 프로그램 진행을 하도록 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세션을 하고 나서, 그리고,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보다 소규모로, 좀 더 넉넉하게 진행하는 세션이 있으면 좋겠다.
- 이번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브리핑'이었지만, 희망자분들을 중심으로 follow-up하는 '트레이닝' 세션이 있어도 좋겠다.
- 이와 같은 세션을 열 때, 한 번은 강북에서, 또 한 번은 강남에서 하는 것도 좋겠다.
- 책상이 있어야겠다:) (내일은 보다 소규모라 책상을 놓고 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

여러분을 위해 만든 자리였지만, 제가 많은 것 느끼고 또 얻어갑니다. 이제 제 하프타임도 한 달이 남았네요. 회사를 만들고, 처음으로 연 행사. 아마도 사업을 하면서 앞으로 늘 기억할 그런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김 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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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2:04 2007/11/3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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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미디어와 PR

    Tracked from Communications as Ikor  삭제

    어제 호선배가 주최하는 PR trend briefing session이 있었다. 호선배는 PRSA 연례 컨퍼런스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social media와 그를 이용한 PR case study를 맛있게 구성해 우리에게 설명해주었다. 아마 한 10년이 지나면 어제의 그 시간이 한국PR 역사상 의미있는 milestone으로 기록될 수도 있겠다 싶다. 호선배가 설명 하는 동안 나는 여러가지 곁가지 생각들을 하게 됬다. 내가 바라보는 소셜미디어 그리고 그..

    2007/11/30 10:3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얻어감이 많았고 간간이 발휘하신 유머 덕분에 더 재미있었습니다. :)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는 나누어주신 책자를 복습삼아 읽으면서 갔답니다.
    국내 기업들이 PR2.0내지 소셜미디어와 친해지는 그날까지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30 02:27
    • 김호  수정/삭제

      복습까지! 사실 정환처럼 creative tech skill이 있는 사람이 이런 분야에서 할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력과 결과 기대해요.

      2007/11/30 11:25
  2. 이명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말 유익한 세션 잘들었습니다.소셜미디어와 PR실무자가 신경써야 하는 PR미래에 대한 갈증이 해결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질문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서 일부의 질문자의 경우 얘기가 잘 안들렸습니다.그래서 김호선생님의 답변으로 대충 유추했다는,,,,진행상의 아쉬움..

    반면 비용과 강의내용에 반해 선물꾸러미가 너무 이쁘고 세심해서 깜짝 놀랬습니다.이렇게 제공하고 '수단 다르푸르의 난민'에게도 기증이 가능한걸까?하는 괜한 의문말입니다.^^;;(제 가족들이 선물꾸러미가 너무 센스있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각설하고 정말 소중한 자리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앞으로 연례행사로 치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니다.설문지에 있던 수많은 커리큘럼들과 함께요..스토링텔링 수업같은..^^ㅋㅋ 마지막으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P.S어제 세션 이후 자료를 받지 못했는데 죄송하지만 따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2007/11/30 08:11
    • 김호  수정/삭제

      아 질문이 잘 안들렸군요. 그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하구요. 선물꾸러미는 이번 행사 비용으로 만든 것은 아니고, 회사를 런칭하면서 만든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와주셔서 감사해요. 자료가 양이 큰데, 제 이메일(consiliencing@gmail.com) 주소로 여유있는 개인 메일 주소를 하나 보내주세요.

      2007/11/30 11:27
    • 꼬날  수정/삭제

      어.. 이명진님 어제 인사를 못 드린 것 같아요.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

      2007/11/30 12:29
  3. 윤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행사 마치시고 쉬시지도 않고 바로 새벽에 글 올리셨군요 ^^
    근 1년만에 호 코치님 얼굴 뵙고 인사드렸네요.
    오늘 행사야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구요.
    앞으로도 호 코치님의 커뮤니케이션을 통섭하기 위한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건승!!!

    2007/11/30 08:29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해요. 어제 정신이 없어 한분한분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30 11:43
  4. 김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행사 감사드립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상황이라 하시지만, 그래도 앞서가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11/30 09:19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더 나은 장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좋은 하루, 좋은 연말되세요.

      2007/11/30 11:44
  5. 정용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모여서 이야기 했었지만...이런 자리가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만들어 주세요. 호선배. :) 고생하셨습니다...

    2007/11/30 09:55
    • 김호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어제 이렇게 실무자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 명함 주고 받고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더 의미있게 다가왔답니다. 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PR분야 파티 플래너로 나설까봐요:)

      2007/11/30 11:45
  6. 윤신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레비서치 윤신철입니다. 어제 세미나 무척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요즘 홍보담당자로서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던차에 김호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자극과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다시한번 소중한 기회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온오프라인상에서 만나뵙고 도움 주고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7/11/30 10:08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윤신철님. 브리핑의 목적이 자극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그런 목적이 성취되었다면 저도 보람입니다. 감사하구요. 네, 종종 오프라인에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2007/11/30 11:46
  7. 알파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좋은 세션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와서 포스트를 올리려고 했으나... 너무 해야할말, 공유하고싶은 말이 많아 정리를 먼저 해야할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포스트를 또는 포스트의 내용을 "많이"하기 보다는 보다는 "선택과 집중" 해야겠노라고요... 주말에 브리핑 자료 다시 숙지하려고 해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종종 이런 브리핑자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

    2007/11/30 10:33
    • 김호  수정/삭제

      선택과 집중! 중요한 말입니다. 저도 어제 또 뵈어 반가웠구요. 포스팅 기대할께요.

      2007/11/30 11:47
  8.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트렌드과 개념을 정의하는 용어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기쁩니다. 그것에 대해 고민, 사색, 정리하시고 계신 귀중한 자료들을 이렇게 공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호코치님.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2007/11/30 12:51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준비과정에서부터, 특히, web 2.0을 말하는 자리에 TNC에서 홍보팀장님이 오셔서 더 빛나는 자리였답니다. 건강하시고 13일에 또 뵈요.

      2007/11/30 17:49
  9. 박미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호선생님~ 어제 브리핑 세션 잘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거라서 더 뜻깊었어요. 아참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이에 관한 간단한 PT 를 아주 소규모로 할 것 같아요. 그것을 전제로 일찍 간거였거든요.^^;그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블로그 용어들도 포함하면 좋을 것 같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USB 선물 감사드리고요 조만간에 정아랑 꼭 뵙길 바래요~

    2007/11/30 17:57
    • 김호  수정/삭제

      그래요. 발표 멋지게 잘 하고, 화이팅입니다!

      2007/11/30 18:12
  10. 전종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파이낸스빌딩에서 이 시대의 저녁을 밝히는 시간이 있었겠지요?다들 머리와 마음에 남는 시간이 되었기를 빕니다.

    2007/11/30 20:24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보다 참석하신 분들께서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2007/12/02 22:34
  11. 류주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세션 듣고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발표하신 주제에 대한 저의 접근이나 고민이
    얼마나 왜곡되고 부족했는지 새삼 느끼고 온 자리가 되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2007/12/03 06:45
    • Hoh Kim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보람이구요. 좋은, 신나는 한주, 그리고 12월 되세요!

      2007/12/03 10:10
  12. 황상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다시 맞은 월요일입니다.

    주위에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분들이 있다는 건 큰 재산인 듯 싶습니다.

    주위에서 계속 바늘로 찔러주는데 아직 피가 나지 않는다고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제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피 보기 전에 빨랑 움직여야겠습니다 :)

    보람찬 한 주 보내세요.

    다시 한번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2007/12/03 11:04
    • 김호  수정/삭제

      때론, 덤덤한 것이 좋을 때도 있지요. 보람찬 한 주, 12월 되시길.

      2007/12/03 11:08
  13. Emil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배움의 의욕을 자극해주시는 김호사장님의 브리핑 세션과, 평소에 뵙고싶던 PR업계의 유명하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였지만 다음에 또 좋은 계기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인하우스로 옮긴 후, PR 전문가들이 가야할 방향성에 대하여 저또한 많은 고민을 하여왔습니다. 그러한 고민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세심한 준비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2007/12/03 12:41
    • 김호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업계의 많은 선후배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 즐거웠습니다. 정말 이런 자리가 얼마만이었는지요...

      2007/12/03 12:46
  14. no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웍스 김다영입니다^^ 아까 메일 받은 김에 생각나서
    늦었지만 이곳에도 인사드리려구요. 값진 시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요즘 저희 기업 홈페이지 개편 작업 중인데,
    현재 운영중인 기업 블로그의 통합을 꾀하고 있었거든요.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해주셔서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업계의 쟁쟁한 선배님들과 잠깐이나마
    인사드릴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또 이런 시간 있었으면 하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7/12/03 15:40
    • 김호  수정/삭제

      김다영님. 감사합니다. 특히나, 실제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었다니 더 기쁘네요. 앞으로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12/03 17:17
  15. 멜로디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제가 얼마나 정리정돈 못하는 인간인지 벽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

    2007/12/04 13:08
    • 김호  수정/삭제

      벽보고 반성까지야...:) 다음주 목요일에 또 뵙겠습니다. 목요일에도 얼추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듯 한데...:)

      2007/12/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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