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컴의 박종선 사장님, CK의 정용민 부사장님, 프레인의 이종혁 사장님, 에델만의 이중대 부장님과는 벌써 5년 가까이 한겨레의 PR Academy를 통해 교류해오고 있는 사이입니다(그 멤버중에는 최근 <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를 써 낸 CMI의 전미옥 대표님도 있습니다). 물론, 이종혁 사장님이 90년대 후반 운영하던 홍사모 웹사이트를 통해 그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기도 하지요. PR인의 교육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박종선 사장님의 주도로 PR의 대안학교 만들어보자, 뭐, 이래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렇게 흘러왔습니다.
한겨레 PR Academy는 어느새 22기까지 나왔고, 한 기수가 20-30명정도이니 4-5백명은 졸업을 하여, 이미 PR업계를 중심으로 곳곳에 나가 있습니다. 제가 에델만에 있을 때, PR Academy 출신을 꼽아보니 10명은 안 되지만, 가까이 되더군요.
5년 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그동안 서로 격려하고 자극하며 함께 성장해온 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아울러, 최근 몇 년 동안 수업 진행 이외에 각종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제가 늘 다른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제 CK의 정용민 부사장님이 보내준 카드를 여기에 링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카드이던데, 이렇게 보니 또 재미있더군요. 바쁜 와중에 이렇게 보내준 정 부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새해엔 모두 더 좋은 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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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007/12/25 11:25Nights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알고보니 파드캐스터시더군요! 반갑습니다.
2007/12/25 12:47이종혁 사장이 좋아하겠네요. 하하하...스틸 메리 크리스마스...
2007/12/25 15:14
아마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007/12/2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