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vs. can - happiness vs. success

Anything 2007/03/16 07:35 Posted by 김호

"직업"을 선택할 때 - 직을 선택하든 업을 선택하든 모든 경우에, 내가 늘 물어보는 것 중의 하나는 like vs. can이다. 내가 좋아하는가?(열정),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가?(능력).
이 두 가지는 모두 중요해서 좋아해야 잘할 수 있고, 또 한 편으로는 잘 할 수 있어야 좋아할 수 있는 법이다. 달리 말하면 좋아한다고 반드시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잘 할 수 있다고 꼭 좋아하라는 법도 없다. 결국 두 가지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균형잡힌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맥락의 것으로 우리가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이 있다. 하얀 거탑을 매주 빼 놓지 않고 보면서도 느꼈지만 행복하다고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또 성공한다고 꼭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결국 더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브랜드 컨설턴트로 유명한 알 리스(Al Ries)가 한 책의 서문에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적은 것이 있어 흥미로워 옮겨본다.

"There are only two things in life worth striving for. One is happiness; the other is success......To be happy, you need to create a positive attitude in your own mind. A power sense of self, so to speak......To be successful, you need to create a positive attitudes in the minds of other people. You can't make yourself successful. Only other people can make you success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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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07:35 2007/03/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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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태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like vs. can

    예전에 저도 이 둘 사이에서 적잖이 고민을 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말씀하신 것처럼 양자 사이의 균형인 것 같아요. 설사 처음에는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결정을 내리더라도, 좋아하면 더 잘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잘 한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점차 좋아하게 되는 것처럼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국에는 같은 지점에서 만나지 않을까 하는 바람..^^

    2007/03/26 22:38
    • 김호  수정/삭제

      태연. 이렇게 방문해주어 감사. 균형(balance)이라는 말은 살 수록, 그 의미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삶을 살아갈 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져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태연이나 저나 모두들 자신의 삶에서 균형을 찾아가고, 또 기쁨을 누릴 수 있길.

      2007/03/27 00:48
  2. 전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의 의미에 대해서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롯이 돌 하나가 섰을 때는 그것이 탑이라 부르지 않지만, 돌 들 사이의 균형과 서로 간 받쳐 주며 높아질 때 그것이 비롯이 탑이 된다는 글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용하신 문구랑 통하는 느낌이 드네요^^

    Like vs Can 의 부분은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생각해 볼 거리입니다. 부사장님과 어제 대화할 시간이 있었는데- 도중에 점점 지위가 높아지게 되면 똑똑한 아랫 사람이 좋아지지만, 무엇보다 열정을 가진 사람이 멋지지 않니?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열정을 가지면서 동시에 능력을 가진 사람-
    그 균형을 맞추는 길,
    자신을 더 돌아봐야겠습니다.

    2008/10/25 21:08
    • Hoh  수정/삭제

      일을 할 수록, 나이가 먹을 수록, balance의 중요성을 더 절감하는 것 같습니다.

      2008/10/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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