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아직 채 낫지 않은 감기 든 목소리로 보내드리는 스무번째 h_podcasting입니다. '하프타임(halftime)'이랍시고, 지난 반 년을 조금 넘게 편하게 지냈는데요. 이제 내일부터는 고생길입니다~. 개강을 하기 때문이지요. 얼마만에 해보는 "등교"인지요... 이 곳 대전에서는 청바지와 티셔츠, 책가방, 그리고 자전거...로, 기차 타고 서울 가서는 양복에 넥타이 매고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 사람의 격려와 배려 속에 하프타임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이제 저도 다시 바쁜 일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세상에서 가끔씩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대화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반 년 처럼, 여유롭지는 않겠지만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간만에 들어왔더니 파드캐스팅 하나 올리져있네요. 전 지금 시카고에 와 있습니다. Social Media 관련 트레이닝을 받으러 왔고요. 이번 트레이닝이 앞으로 저의 캐리어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고, 좋은 내용 있으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카고에 와서 형님 파드캐스팅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건승!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 동안 푹....쉬셨으니 앞으로 또 후반전을 멋지게 뛰셔야죠. 영원한 리베로랄까요?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2008/02/10 20:25늘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자유롭게 살면서도 성취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요... 정 부사장님도 새해 더욱 건승하시길!
2008/02/10 21:14저도 마침 한참 읽고있는 책입니다

2008/02/11 23:58저도 10년 차를 두고 '학생' 으로 등교했던 기억이 있는데 김호님의 '등교'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나네요.
학생들사이의 그 활력. 만끽 하시고 '열공' 하시길!
아. 그렇군요. 좀 위로가 됩니다. 조금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역시 변화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2008/02/12 08:13오늘 수강신청하다가 저희학교 출강나오시게 된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2008/02/12 09:41항상 블로그에 와서 포스트 읽고만 가다가 직접 강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세상은 참 좁네요... 저도 학부 수업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3월에 뵐 수 있겠네요. 많이 도와주시길.
2008/02/12 15:46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간만에 들어왔더니 파드캐스팅 하나 올리져있네요. 전 지금 시카고에 와 있습니다. Social Media 관련 트레이닝을 받으러 왔고요. 이번 트레이닝이 앞으로 저의 캐리어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고, 좋은 내용 있으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카고에 와서 형님 파드캐스팅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건승!
2008/02/17 02:42좋은 기회입니다. 글로벌 컴퍼니에서 일하면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중의 하나이니,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길. 사람들도 많이 사귀구요.
2008/02/17 08:16책을 읽고 나서 들으려고 아껴두었습니다.
2008/03/08 00:20잘 정리된 내용 감사합니다.
아껴주시니 열이아빠께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8/03/08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