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판을 듣던 시절, 가장 여러번 반복에 또 반복을 해서 들었던 판은 유재하와 들국화의 것이었습니다. 들국화의 드럼 멤버였던 주찬권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좀 멍했던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해서, 그리고, 열정과 그 이면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들국화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인터뷰 링크)
무엇보다 그에게서 부러웠던 것은 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그러한 확신은 그의 서투른 말투를 통해서도 무엇보다 강하게 전달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 음반이 꼭 성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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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7:59반갑다. 요즘도 많이 바쁘지? 돌아가면 보자~.
2008/07/1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