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마커스 로버츠 연주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인(physically challenged people)이 자기 재능을 키울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부럽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2007년 3월 19일자 조선일보 A12면을 보니 뇌성마비 장애인의 '아름다운 독주회'라는 제목으로 피아니스트 김경민씨의 독주회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중간에 손이 완벽히 펴지지 않아 잠시 연주를 멈추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관객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주었겠지요. 개인적인 어려움을 예술로 표현한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도했었는데요. 김경민씨 역시 자신의 어려움을 예술이라는 자신의 재능으로 멋지게 펴내가리라 기대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연주회 장면 일부입니다.
본 장면은 조선일보의 조인원 기자(글. 사진)가 chosun.com에 올린 기사(위 글에 링크)에서 가져온 자료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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