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희망: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 비보이와 같은 청소년들은 '날라리' 취급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가지고 당당하게 돈을 벌고, 해외에서 명성을 날리고, 전용극장까지 만들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의 문화(culture)를 이루어냈다. 내가 대학을 다니고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법대와 의대를 가고, 대기업(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외국기업'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을 가야 성공을 하는 것이었다. 비보이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던 것은 우리 사회에 성공의 공식(formula)이 다양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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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월 초에 마리오네트를 봤습니다.마리오네트는 춤으로 그칠 한 행위를 그야말로 잘만든 이야기로 만들어냈더군요.또한 그냥 일반적인 쇼가 아닌 관객을 이야기로속으로 참여시켜 몰입을 유도하는 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007/04/01 23:41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그들의 열정을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또 마직막 출연진의 모습을 하나 하나 훑어가고 무대인사를 하러 나올때는 그들의 노력이 눈에 선해 제가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여하튼 이런 초대받지 못한 다양한 천재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 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이글을 읽는데 이말이 생각납니다.
"다른건 단지 다른것이지 결코 틀린게 아니다."라고...
결코 틀린 모습이 아닌 여러분야에서 자기 꿈을 키워나가는 멋진 다른 모습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요. 다름(difference)으로부터 우리는 배울 수가 있겠지요.
2007/04/02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