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실린 다섯 번 째 칼럼 <소비자 불만 2.0 시대. 6가지 해법>입니다. 지난 번 칼럼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내부 불만자 관련 사례를 다루었고, 이번에는 외부 소비자 불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위기로 발전하는 사례들을 다루었습니다. 위기관리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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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5:13 2009/04/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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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업데이트: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래 PR경력직 선발 기준이 정규직에서 다시 계약직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회사 내부사정에 따른 갑작스런 변화라고 하네요.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 여기에서 사노피-아벤티스에서 PR 경력직을 선발한다고 알려드린 바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계약직을 찾았는데, 이번에 아예 정규직으로 선발 한다고 합니다.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사노피 아벤티스로부터 받은 채용공고입니다.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헬스케어 PR 경험을 쌓아보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
 
유럽 1위의 세계적인 헬스케어 리더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 경력직 직원을 채용합니다.
미래 성장을 견인할 바이오/제약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사노피-아벤티스와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근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고용형태: 정규직
직급: Senior Communications Specialist (과/차장급)
담당업무: R&D Communications, Marketing PR, Internal Comm., Media Relations     
지원자격: 관련 업무 유경험자  (헬스케어/ 제약 관련 유경험자 우대, 단 필수 아님), 대학 졸 이상, 영어 능력 필수 
제출서류: 영문이력서
접수기간: 2009년 512일까지
연락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채용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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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2.0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NextPR 2009/04/19 23:22 Posted by 김호

아래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난 금요일 대구에 있는 계명대 캠퍼스에서 한국 PR학회 춘계 세미나에서 특별 세션으로 열린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양깡님과의 발표는 오후 4시였지만, 12시 30분 계명대 캠퍼스에서 만나 함께 점심식사하고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세션을 들었습니다.

계명대가 꽃보다 남자의 배경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캠퍼스를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한 눈에 보기에도 깔끔하고 아름답더군요. 특히 식당이 카이스트보다 훨씬! 좋더군요:) 지방에서 해서 그런지 그리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좀 썰렁하긴 했구요. 발표자체 보다는 양깡님과 함께 준비하며 논의했던 점들, 그리고 그동안 해오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본 것들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발표때 썼던 파워포인트 자료는 위에 공유합니다.

이번 준비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PR의 사회적 의미였습니다. 어떤 직업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가기 위해서는 그 practice가 사회적으로 어떤 기여를 하는가가 명확해야 할텐데요. 그 동안 헬스분야의 PR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오면서 Healthy Health Communication에 대한 제 자신의 고민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Health 2.0이란 것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할까, 라는 점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되었구요. 앞으로 Health 2.0을 현실속에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해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희망하다보면 또 그 쪽으로 무언가가 풀려가겠지요.

내일 부터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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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3:22 2009/04/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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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lthy or Sexy? 건강한 소통이란?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삭제

    지난주 계명대학교에서 한국PR학회가 있었고, 헬스 커뮤니케이션 세션에 김호대표님과 함께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에서 꽃보다 남자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정말 캠퍼스가 이쁩니다. 발표 시간이 40여분되었는데,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매 발표마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저희 발표는 통계 자료가 포함된 연구 발표가 아닌 실무자들의 경험담 정도였음에도 많은 교수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우선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Heal..

    2009/04/20 11:40
오랫만에 블로깅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박사논문 계획을 여러 교수님과 동료 학생 앞에서 발표하는 Colloquium이 있었구요. 이제 내일은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 PR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의 헬스커뮤니케이션 분과에서 발표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갑니다.



이번 발표는 여러가지로 제게 뜻 있는 발표입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별 세션으로 열리게 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발표를 해 달라는 이종혁 교수님의 부탁을 받은 것은 두 달 정도 전이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PR을 하면서 제게 practice로 놓고 볼 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위기관리였고, 산업(industry)으로 놓고 볼 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제약 분야였습니다. 에델만에 2002년 말 복귀를 할 때, 부여 받은 임무도 위기관리와 헬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현재에도 오길비 헬스(Ogilvy Health)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헬스 커뮤니케이션과의 끈은 계속 가져가고 있습니다.

분명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지만, 무엇에 대해서 발표할까?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여러분이 잘 아시는 양깡님생각이 났습니다. 함께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거죠. 연락을 드렸습니다. 양깡님께서 흔쾌히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날부터, 서로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다른 형태로 해오면서 느꼈던 고민들을 이메일로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비내리던 주말 저녁에는 번개로 홍대앞 와인바에서 만나 저녁 12시가 되도록 의견을 나누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러한 토론이 모여 여기에 올려 놓는 하나의 페이퍼가 완성되었습니다.


제목은 "헬시(healthy)와 섹시(sexy)사이"입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지만, 양깡님과 제가 동의한 정의란 Health Communication은 Healthy한 의도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헬시하지 않고 '섹시'를 쫓는 헬스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있지요. 자세한 것은 위의 첨부 pdf파일을 참조해주시구요. 기본적으로 서로 고민하는 여섯가지 상황에 대한 토론이 중심글입니다.

조금 전에는 스카이스 영상 통화를 통해 내일 발표 시뮬레이션도 함께 했답니다:) 물론 학교 숙제에 회사일에 바빠서 큰 부담이 되는 작업이기도 했는데, 양깡님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훨씬 수월하게 함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성공한 의사 블로거로서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남다른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구요. 더군다나 서로 떨어져있으면서 이메일과 스카이프로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은 제게 또 다른 의미를 주었습니다.

휴. 이제 발표만 남았네요. 내일 발표에는 중앙대학교에서 PR을 가르치고 계신 성민정 교수님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뜻깊은 발표와 토론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신 양깡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내일 대구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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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0:13 2009/04/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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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스 커뮤니케이션, 의사와 PR인의 만남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삭제

    “헬스 커뮤니케이션이나 PR 분야를 잘 모르는 의사들은 이를 통해 때로는 합리적 의료소비와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또 반대로, 합리적인 소비의 근간이라고 하는 근거중심의 의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PR 담당자는 때로는 옳지 않은 결과(사회적 이득 차원에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의사들이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양광모, 2009. 2. 27. 김호에게 보낸 이메일 중)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생..

    2009/04/17 08:12

(2009. 6. 24. 업데이트)

7월 워크샵이 7월 23-24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안내문은 아래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15명 중 13명이 신청한 상태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yespopworkshop@gmail.com으로 연락주십시오.



[7월 9-10일 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 안내문 다운로드]


지난 3월 20일과 21일에 걸쳐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 2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그 날 찍은 사진들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되구요.

POP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Photo

다시 한 번 참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참석자분들께서 주신 피드백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09년 3월 20-21일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 피드백

2008년 11월 14-15일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 피드백 


POP(Principles of Persuasion)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 3기는  7월 9일(목)과 10일(금)에 열립니다. 서울 시청 근처 프레이저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상단의 PDF 안내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환율 변동으로 미국 본사에 지불하는 교재비가 상당부분 상승(원래 교재비로만 1권당 25만원 정도 들어가나 이제는 35만원 이상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밖에도 수료증 비용 등도 모두 상승)하여 워크샵 참가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당분간은 올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조기 신청의 할인폭은 다소 줄었습니다.)

이번에도 15분만을 모시게 되며, 7월 워크샵을 미리 신청하신 두 분을 제외하고 현재 13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책을 읽고 미국에서 이 워크샵을 들었던 것이 5년전인데, 직접 공식 트레이너(CMCT)가 되어 워크샵을 진행하면 할 수록, 참 살면서 HOW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치알디니 박사의 설득의 심리학이 갈수록 고전으로 꼽히는 이유를 더 실감하게 되구요.

POP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과 관련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yespopworkshop@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OP2_36 by hoh.coach   POP2_39 by hoh.coach

 POP2_21 by hoh.coach POP2_27 by hoh.coach 

POP2_18 by hoh.coach POP2_9 by hoh.coach


우리가 비즈니스에서 겪는 많은 문제는

WHAT에만 신경을 썼지,

HOW는 모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이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최고 Know-How

POP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에서 찾아가십시오.

 

열 다섯 분만 모십니다.


 

현대 비즈니스 아젠다를 꿰뚫는 획기적인 아이디어(Breakthrough Ideas for Today’s Business Agenda)”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75권의 가장 스마트한 비즈니스 저서(75 Smartest Business Books)”로 선정

-Fortune

 

만약 모든 것을 협상이라는 선상에서 놓고 본다면,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 이외에 조언을 구할 사람을 생각하기 힘들다-톰 피터스(Tom Peters)

"이 세상에는 경영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다. 또 어떤 책은 마케터가,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바로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의 <설득의 심리학>이다...솔직히 이 책을 읽고도 당신이 더 나은 사람(사업가로서)이 되지 않는다면 난 매우 놀랄 것이다." -기 가와사키(Guy Kaw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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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08:15 2009/04/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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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포스팅이 있어 공유합니다.
How Not to be a Key Online Influencer by David Henderson.

글로벌 PR회사인 Ketchum의 아틀랜타 오피스에 근무하는 VP인 James Andrews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멤피스에 있는 FedEx 본사로 가게 됩니다. FedEx는 Ketchum의 주요 클라이언트 중 하나입니다.

평소 twitter를 하는 Andrews는 멤피스 공항에 내리자 "정말로 고백하건데, 나는 지금 내 머리를 긁적이며 '만약 내가 이곳(멤피스)에 살아야 한다면 난 아마도 죽어버릴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만한 곳 중 한 곳에 있다."라고 적습니다.

그의 twitter를 구독하고 있던 FedEx의 한 직원은 이를 내부에 공유하게 되고, 이는 FedEx의 임원진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에까지 전달됩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한 직원은 아마도 멤피스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Andrews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Mr. Andrews, If I interpret your post correctly, these are your comments about Memphis a few hours after arriving in the global headquarters city of one of your key and lucrative clients, and the home of arguably one of the most important entrepreneurs in the history of business, FedEx founder Fred Smith. Many of my peers and I feel this is inappropriate. We do not know the total millions of dollars FedEx Corporation pays Ketchum annually for the valuable and important work your company does for us around the globe. We are confident however, it is enough to expect a greater level of respect and awareness from someone in your position as a vice president at a major global player in your industry. A hazard of social networking is people will read what you write. Not knowing exactly what prompted your comments, I will admit the area around our airport is a bit of an eyesore, not without crime, prostitution, commercial decay, and a few potholes. But there is a major political, community, religious, and business effort underway, that includes FedEx, to transform that area. We’re hopeful that over time, our city will have a better “face” to present to visitors. James, everyone participating in today’s event, including those in the auditorium with you this morning, just received their first paycheck of 2009 containing a 5% pay cut … which we wholeheartedly support because it continued the tradition established by Mr. Smith of doing whatever it takes to protect jobs. Considering that we just entered the second year of a U.S. recession, and we are experiencing significant business loss due to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many of my peers and I question the expense of paying Ketchum to produce the video open for today’s event; work that could have been achieved by internal, award-winning professionals with decades of experience in television production. Additionally Mr. Andrews, with all due respect, to continue the context of your post; true confession: many of my peers and I don’t see much relevance between your presentation this morning and the work we do in Employee Communications.

(Source: http://www.davidhenderson.com/2009/01/2 ··· encer%2F)


이로 인해 Ketchum은 FedEx에 사과를 하게 되고, 미국 블로거 사이에서 이 사건은 널리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twitter를 통해 이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twitter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PUBLIC conversation의 특성을 갖는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Andrews가 그의 동료 몇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 있겠지만, 그의 twitter는 이미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Andrews가 3천명의 사람(멤피스에 사는 사람들도 포함하여!) 앞에서 연설을 했다면 그 말은 하지 않았겠지요.

이 같은 실수는 소셜 미디어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되도록 이런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일은 피해야 하겠지만요. Andrews가 하필 그 날 FedEx앞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발표를 했다니, 참 머피의 법칙은 이렇게 작용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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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0:35 2009/04/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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