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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해리슨-오웬과의-인터뷰-보잉社에서도-OST를-사용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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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웹 2.0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젠 Cool Communication입니다. (photo by 임승호)</subtitle>
  <updated>2008-12-12T05:40:4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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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박영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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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박영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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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1-12T12:32: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초, 메인 주의 조그만 어촌인 캠든에서 해리슨 오웬과 그의 친구들이 초대한 &amp;quot;Open Space on Open Space&amp;quot; 포럼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저만 갔었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이 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의 사이트(www.openspace.kr)에 올라가 있습니다. 주로 북미 지역의 오픈 스페이스 프랙티셔너들이 왔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 온 참여자들도 있었지요.

오픈 스페이스 기술은 해리슨 오웬이 83년도에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조직 학습에 관련된 국제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회의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커피 브레이크였다는 말에 자극을 받고서 어느 날 칵테일 한 잔 마시면서 떠오른 영감이 &amp;quot;커피 브레이크 처럼 자연스럽고 자유로우면서 진행되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회의 진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amp;quot;로 집약된 결과입니다.

그 이후 계속적으로 해리슨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많은 프랙티셔너들에 의해 OST의 단순한 전제인 &amp;quot;열정과 책임&amp;quot;, &amp;quot;4 원칙&amp;quot; &amp;quot;1 법칙&amp;quot;, &amp;quot;놀랄 준비를 하라&amp;quot;는 95년도부터 아카이브되어 오고 있는 오픈 스페이스 리스트서브를 통해 계속 &amp;quot;왜 OST가 잘 작동하는가?(Why does it work?)&amp;quot;에 대한 지속적 토론을 통해 그 기반 철학과 사상이 계속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124개국 이상에서 수없이 많은 프랙티셔너들에 의해 이용되고 확산되어 온 OST가 왜 한국에 이렇게 늦게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독점적인 권리(저작권, 특허)에 묶여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쨋든 저는 OST 원칙인 &amp;quot;온 사람이 맞는 사람이다.(Whoever comes is the right people.)&amp;quot;과 &amp;quot;시작한 시간이 맞는 시간이다.(Whenever it starts is the right time.)&amp;quot;라는 두가지 원칙에 따라 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회를 창설하여 한국에서 OST를 경험한 분들과 함께 OST를 확산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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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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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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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1-12T18:38: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내에서도 이 기술이 널리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조직 문화를 고려하여 토착화될 수 있다면 더 좋겠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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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찬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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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찬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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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1-13T10:39: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에 OST기법을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수년간 국회활동을 지켜보면서 제기되는 의문은 효율성에 관한 것입니다. 즉, 어느 시점에서 제안된 법안이 그 상황에 맞는 것인가? 또 그 법안을 다루는 의원들의 태도가 성실했는가? 끝으로 국회법에 따라 심의과정을 거쳐 통과된 법이 그 상황에서 최선인가? 하는 것입니다.
의안을 제기하는 시점에서 OST 기법을 활용하여 의안을 정하고, 심사과정에서도 기록을 남기기 위한 형식적인 상임위 회의 뿐 아니라, 의원들과 이해당사자들의 비공식적 발언까지 법안 심의에 활용한다면 더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듯한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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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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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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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1-13T12:04: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소장님. 생각만해도 아름다운 국회의 모습인데요! 한 번 모여 머리대고 고민해보면 좋은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조만간 한 번 찾아 뵐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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