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1 2 3 4 5  ... 14  Next ▶
KAIST가 2010년부터 Science Journalism분야에서 석사 학위 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아직은 썰렁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기본적인 정보나 과목 소개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서남표 총장의 인사말에서도 나오듯이 "과학전문기자와 홍보전문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첫 학기 지원자를 총 20여명 선발하는데, 그 중 절반은 현직 기자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는 일반 대상인데, 그 중 기업체 홍보 담당자도 주요 대상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과목을 보면, 기본적으로 과학 저널리즘과 과학의 다양한 분야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PR 과목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수업은 격주로 주말에 실시한다고 하니 직장인들에게는 편할 듯 합니다. 독특하게 2년 동안 6학기를 진행합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것이라 아직은 어떤 반응이 나올지, 또 어떤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갈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차 입시 설명회가 12월 12일 오후 5시부터 강남구 도곡동 캠퍼스(매봉역 4번 출구)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박혜영(042-350-4202)/김민지(02-3498-7515)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설명회에 참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2/06 01:05 2009/12/06 01:05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15

  1.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KAIST가 2010년부터 Science Journalism분야에서 석사학위 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과학전문기자와 홍보전문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격주로 주말에 실시한다고 하니 직장인들에게는 편할 듯 합니다.

    2009/12/07 10:21

2010 THE LAB h Trend Talk을 마치고

NextPR 2009/11/28 00:47 Posted by 김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2010 THE LAB h Trend Talk을 어제 마쳤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뉴스의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해주셨던 한상기 교수님, 한종호 이사님, 박상권 기자님, 정희연 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장을 꽉 채워주시고, 또 진지하게 들어주셨던 80분의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자분들께는 오늘 행사장 사진과 함께 2011 Trend Talk을 준비하기 위한 설문조사(네, Google docs를 활용한!)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내년에는 보다 나은 행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도리님이 포스팅한 Seth Godin의 Tribes are what matter now의 동영상 강의를 봤습니다. 어제의 논의와 Seth Godin의 이야기가 오버랩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Seth Godin은 Status quo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세 가지 질문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1/ 누구를 실망시키고 있는가? - 현 상태(status quo)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실망(upsetting)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십년간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온 뉴스에 대해 우리는 만족하는 점도 있지만, 불만족 스러운 것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 상태는 테크놀러지의 힘을 빌려 기존언론사, 신생언론사, 개인(블로거), 기업 등의 변화 노력에 의해 판도가 많이 바뀌고 있고, 이 과정에서 실망하는 상대방은 꼭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존 언론사는 물론 인터넷 언론사, 포털 서비스, 기업, 개인은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면서 누구를 실망시키고 있을까요?

2/ 누구와 연결되고 있는가? - 변화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누구와 연결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를 활용하여 새로운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은 최근 몇 년간 기존에 없던 네트워크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업의 블로깅 움직임은 이들끼리 또 다른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뉴스와 디지털 콘텐츠는 단순히 뉴스나 콘텐츠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관계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 누구를 리드하고 있는가? - LG전자는 휴대폰 사운드, 디자인 등에 대한 블로깅을 하면서 각각의 콘텐츠는 또 다른 리더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는 과거에 좀처럼 리더로서 나설 수 없었던 우리와 같은 일반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사에서 리더로서 나설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국과 신문사가 모든 뉴스를 리드했던 시대에서 이제 누구는 휴대폰 분야에, 누구는 책에, 누구는 주식에, 누구는 과자에, 누구는 요리에... 등등으로 리더십의 분산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제 결론 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뉴스의 변화를 놓고 각 개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국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기존 언론사는 자신들의 파워를 뺐기지 않기 위해서, 신생 언론사는 그 파워의 일부를 가져오기 위해서, 인터넷 포털은 새로운 힘을 갖기 위해서, 기업들은 과거 남의 목소리로 전달되었던 자신들의 뉴스를 스스로 생산해보기 위해서, 개인은 자기 분야에서 보다 신뢰있는 콘텐츠로 기성 언론에 도전해보기 위해서...

이러한 서로의 노력은 결국 새로운 판도를 몰고 오게 될 것이고, 그것이 뉴스의 미래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1/28 00:47 2009/11/28 00:47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14

  1. '2010 THE LAB h Trend Talk'를 다녀와서

    Tracked from Dream Factory  삭제

    우연한 기회에 더랩에이치 김호대표님께서 주최하신 컨퍼런스를 알게되었고 마침 대학생 참관생을 무료로 초대하신다 하셔서 당첨되서 아주 귀한 시간 아주 귀한 분들을 뵙고왔다. 뉴스가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 하고 뉴스의 힘을 포털에서 대체하는 요즘 시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어디서든, 즉시, 특정다수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 가장 와닿는 이야기였다.. 우선은 오래전 만들어논 블로그를 활성하 시키고 시간을 할당해 공부를 해야겠다..

    2009/11/29 23:13
  2. 더 블로그, 고객에게 신뢰받는 미디어를 꿈꾸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LG전자 기업블로그 <더 블로그>가 오픈 한지 어느덧 오늘로 벌써 279일째입니다. 아직은 돌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에 불과한 <더 블로그>인데, 지난 주 국내의 기업블로그 운영 사례로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제가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27일 국내 PR 관련 전문가 80여 명이 모여 <2010 THE LAB h Trand Talk: 뉴스의 미래(The Future of News)>라는 주제로 소셜미디어가 뉴스 산업에 미치는 영..

    2009/11/30 15:43
  3. PR Talk에서 기업블로그 사례 발표를 마치고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정말 나에겐 과분한 경험이었다. 김호 대표의 설득이 아니었다면 결코 참가할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고 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가할 줄도 몰랐다. 기업체, 대학, PR 대행사, IT기업, 일반 개인 등 다양한 분야의 80명이 빼곡히 행사장에 들어찼다. 나름대로 '더 블로그'를 홍보한다는 사명감에 참가하기로 했지만, 김호 대표와 공동 발표를 준비하기 위한 첫 미팅도, 리허설도 모두 긴장되고 걱정되는 시간이었다. 스피커 테이블에서 행사..

    2009/11/30 22:21
  4. 네이버가 오픈소셜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한참 동안 물어보고 다녔다. 여기저기 아는 사람마다 혹시나 해서.2010 THE LAB h Trend Talk을 마치고지난 주 참가했던 행사에 네이버의 한 임원이 참여해서 네이버와 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당시 그만은 경쟁사에 다니는 직원이자 블로거로서 물었다."오픈, 오픈 하는데 별로 표준적인 오픈으로 보이지 않는다. 왜 네이버는 오픈소셜이나 페이스북 커넥트 등 업계 개방형 소셜 표준화 진영에 참여하지 않는가. 네이버 뉴스캐스트 역시 업계 표...

    2009/12/02 11:01

구글이 이 세상에 없다면...

NextPR 2009/11/26 08:31 Posted by 김호
물론 그렇다고 큰 일이 벌어지기야 하겠는가마는...
적어도 구글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저는 Google Docs를 많이 쓰기 시작했는데요. 참 편리하더라구요. 한 가지 더 놀란 것은 구글 닥스의 서베이 기능이지요. 저도 고객들의 만족도 조사에 가끔 쓰기는 합니다만,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후배 한 사람이 논문을 위해 서베이를 한다며 링크를 보내주었는데요. 불과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아주 간편하게 서베이를 했습니다.

구글은 이제 학생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3-4분 시간내시어 한 번 방문하셔서 PR 분야에서 또 하나의 연구물을 내려는 학생을 도와주시고, Google Docs의 파워도 한 번 실감해보시길! (실질적인 문항은 딱 4개 뿐입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1/26 08:31 2009/11/26 08:31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13

  1. JIXmall :: 구글

    Tracked from JIXmall.com  삭제

    JIXmall :: 구글에 대한 정보입니다.

    2009/11/27 09:43
오는 11월 27일 열리는 2010 THE LAB h Trend Talk Session 공지를 하면서 fact checking를 제대로 하지 않아 제가 한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먼저 이 점 죄송합니다. LG 전자의 공식 기업 블로그 THE BLOG(http://blog.lge.com)를 국내 30대 기업 중 최초의 기업 블로그로 소개한 것인데요.

이 부분은 확인 결과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정정 포스팅을 합니다.

1. 국내 30대 기업 중 최초의 기업 블로그는 SK텔레콤의
SKTstory(www.sktstory.com)입니다. SK텔레콤은 이 블로그를 2008년 6월 30일에 오픈하였습니다. LG전자의 THE BLOG는 2009년 1사분기에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SK텔레콤에 확인해본 결과 기업 트위터에 있어서도 국내 30대 기업 중 SK텔레콤은 최초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소셜 미디어 상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SK텔레콤은 선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LG전자의 블로그는 어떤 점에서 최초일까요? LG 전자의 THE BLOG는 국내 30대 기업 중 최초로 공식 블로그에서 댓글을 오픈한 사례입니다. 사실 대기업으로서 댓글을 오픈하는 것은 많은 모험이 따르는 점인데 이 점 역시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소셜 미디어 진출 및 활동과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 전달로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 기회에 국내 30대 대기업 중 최초의 블로그를 오픈한 것인 SK텔레콤의 SKTstory라는 점, 그리고 30대 대기업 중 최초로 기업 블로그에서 댓글을 오픈한 것이 LG전자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협조해주신 양사 홍보팀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2010 THE LAB h Trend Talk Session의 공지문에서도 이 사항을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1/10 09:38 2009/11/10 09:38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08

지난 10월 26일 본 블로그를 통해 첫 공개 공지를 드렸던 2010 THE LAB h Trend Talk: 뉴스의 미래(The Future of News)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과 10여일만에 총 80석 중 53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대기업, 외국기업의 인하우스 PR 부서, PR agency는 물론 언론사, 정부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신청해주셨습니다.

이제 27석만이 남았습니다.

일부 분들께서 PDF 파일 내용을 그대로 올려달라고 하셔서 아래에 조금 길지만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GOTHELABh@gmail.com으로 언제든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1월 27일에 뵙겠습니다.

* 지난 10월 21일 2명분을 입금해주신 김*희님과 10월 23일 3명분을 한꺼번에 입금하신 이*혁님께서는 메일(GOTHELABh@gmail.com)로 참석하실 분들의 명단과 소속,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THE LAB h Trend Talk

“2012년까지 종이에 인쇄되는 주요 신문은 미국 내에서 없어질 것이다 (세스 고딘, 2009. 4)

신문사가 뉴스미디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오늘날의 경제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데 12개월 남았다 (국제뉴스미디어마케팅협회 사무총장 얼 윌킨슨, 2009. 5)

오늘날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엔드류 헤이워드, CBS 뉴스 사장)


국내 최고의 소셜 컴퓨팅 전문가

국내 최대 포털 정책담당 임원

현직 뉴스 앵커 겸 기자

국내 최대 기업의 소셜 미디어 담당 매니저 등이 진행하는

4개의 연속 Trend Talk Session,

그리고 네트워킹 기회

 

2007년 말 첫 선을 보인 THE LAB h®의 연례 세미나 PR Trend Briefing이 어느새 3회째를 맞이합니다. 올해부터는 연례 세미나의 제목을 THE LAB h® Trend Talk으로 바꾸었습니다. Trend Talk에서는 보다 시야를 넓혀 PR산업에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아젠다(agenda)를 선정하고, 다양한 업계 전문가를 초청,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11 2712시 점심식사와 함께 시작하는 2010 THE LAB h® Trend Talk에서는 4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바라본 뉴스의 미래(The Future of News)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가 지난 몇 년간 활발하게 진행되어왔습니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하나의 앞선 트렌드 정도로 여기던 것이 이제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뉴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거 TV와 신문을 통해 주로 유통되던 뉴스는 이제 인터넷 포탈 서비스, 블로그와 같은 소셜 미디어, Twitter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유통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전유물이었던 속보 뉴스를 소비자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고, 언론 매체가 누리던 광고 매체로서의 지위는 이미 인터넷에 상당 부분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언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뉴스의 의미, 그리고 뉴스 산업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0 THE LAB h® Trend Talk 세션은 바로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뉴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온 전문가 분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내에서 2006년부터 2.0, 소셜 컴퓨팅 테크 놀로지에 대한 소개와 관련 사업을 하고, 연구를 앞서 해온 KAIST 한상기 교수가 소셜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뉴스 산업의 변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다음으로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한종호 이사가 포털이 바라보는 컨텐츠로서 뉴스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향후 포털은 전략적으로 전통 뉴스 매체와 어떤 영향력을 주고 받을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통 언론에서는 MBC-TV의 기자이면서MBC 아침 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는 박상권 앵커가 현직 언론인들이 느끼는 위기감과 그들이 생각하는 뉴스의 미래상  그리고 돌파구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발표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라는 명제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험하고 있는 LG 전자의 정희연 차장과 THE LAB h의 김호대표가 그 동안의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고민과 전망에 대해 공동 발표합니다.

진행 방식은 제한된 시간 내에 최대한 핵심에 집중하기 위해 각 세션 발표 슬라이드는 20장으로 제한하고, 발표 시간은 질의 응답 포함 30분으로 제한하여 최대한 밀도 있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석자 분들과 보다 밀접하게 논의하기 위해 80명만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참고로 신청 마감 여부와 상관없이 현장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모집 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계좌로 먼저 신청금을 입금하시고, 메일(GOthelabh@gmail.com) 1)소속; 2)성함; 3)연락처(이동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신청 마감 이후에 입금하신 분의 신청비는 100% 즉시 환불하여 드립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을 원하실 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이메일에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비용: 99,000(부가세 포함; 신청 후 취소 시 11 13일까지는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11 14일부터는 50%만 돌려드립니다)

입금하실 곳: 외환은행 630-005669-471

(주식회사 김호더래버러토리)


2010 THE LAB h® Trend Talk Agenda

시간

세션

1150-1200

Welcome (엘타워 8)

1200-1250

Lunch & Networking

1250-1300

Conference Opening & Context

THE LAB h 김호

1300-1330

디지털 저널리즘: 뉴스의 변화와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
KAIST 소셜 컴퓨팅랩 한상기 교수

1335-1405

“Naver and News:

뉴스가 네이버에 주는 의미 vs. 네이버가 뉴스에 주는 의미

NHN 한종호 이사

1405-1425

Coffee Break

1425-1455

"타이타닉, 기로에 서다."

MBC 뉴스 투데이 앵커 박상권 기자

1500-1530

“LG는 미디어 컴퍼니일까?”

LG 전자 정희연 차장 +

THE LAB h 김호 대표

1530-1535

Thank you & Closing the 2010

THE LAB h® Trend Talk

1535-1600

네트워킹

 

메뉴:

갓 구운 신선한 빵/레몬소스와 훈제연어 쌈/양송이 버섯 크림 스프/매콤한 소스 곁들인 쇠고기 안심/참깨 드레싱과 계절 샐러드/화이트 초콜릿무스/ 커피 또는 차

*각 세션 발표 제목과 메뉴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표자 소개

 

한상기 교수(KAIST 문화기술대학원)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이며, 소셜컴퓨팅랩 (Social Computing Lab) 디렉터를 맡고 있다. 온라인 평판 시스템을 구현한 Opinity AP(CEO), Daum 전략대표(CSO), Venture Port(CEO), 삼성전자 인터넷그룹장 테크놀러지와 인터넷 분야에서만 20년의 경력을 쌓았다. 삼성전자에서는 Yepp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과에서 인공지능으로 ,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소셜웹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블로그 socialcomputing.tistory.com

 

한종호 이사(NHN)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NHN에서 public policy 업무를 맡아 정책 조정 및 연구개발, 대외협력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시사저널 기자, 문화일보 정치부, 사회부 차장,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전통 뉴스 매체인 신문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6 12월부터 NHN에서 일하고 있으며, 올드 미디어(old media)와 뉴미디어(new media)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포털과의 연관성 속에서 뉴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박상권 기자/앵커(MBC)

1997
MBC에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와 검찰, 청와대등을 취재했다. 2007 7월부터 MBC 뉴스 투데이(06:00-07:45) 앵커를 맡고 있다. MBC FM '굿모닝 FM 오상진입니다'에서 매일 8시반 뉴스브리핑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관심분야는 저널리즘, 대인커뮤니케이션, 뉴미디어이고 언론인으로서 모토는 "진실 앞에 겸손" 이다.

 

정희연 차장(LG 전자)

LG전자에서 온라인 PR과 기업 블로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PR 2.0 Media 2.0을 주제로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midorisweb.com)이라는 개인 블로그로 올블로그 2008 비즈니스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30대 기업 중 최초로 댓글을 오픈해 고객 소통에 나선 LG전자의 공식 블로그 THE BLOG (http://blog.lge.com)의 런칭을 주도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미디어로서 기업 블로그에 대한 실험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김 호 대표(THE LAB h)

THE LAB h의 대표. 뱃 뉴스(bad news)의 생산/유통 변화에 따라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발전과 더불어 공개적인 사과의 증가 현상을 주목하고 이에 대해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Ogilvy Health (ogilvyhealth.kr) 파트너를 겸직하고 있다. 2009년에는 KAIST Social Computing Lab과 함께 국내 주요 일간지 A의 디지털 전략 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 동아비즈니스리뷰,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1/n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 SorryWorks!를 공역했다. 블로그는 hohkim.com

 

장소 안내

EL Tower: 양재역 7번 출구 (약도 링크)

(100미터, 도보 1)

 

 

THE LAB h®에 대하여

뱃 뉴스 관리(managing bad news)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며, 임원 중심의 코칭을 위해 설립한 전문 기관.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의 임원들이 개인/팀 코칭, 워크샵 등을 위해 THE LAB h®와 일하고 있습니다. 에델만 코리아 대표를 지낸 김호 헤드코치가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Bad News Management Workshop The Art of Q&A(media interview performance coaching) 등의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밀리언 셀러인 설득의 심리학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Dr. Robert Cialdini)가 직접 디자인한 POP(Principles of Persuasion)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popworkshop.kr)을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THE LAB h 홈페이지는 thelabh.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1/03 10:04 2009/11/03 10:04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07


UPDATE: 10월 28일 오전 9시 현재 48석이 남아 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과 관심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LAB h에서는 지난 2007년 2008년 각각 다음 해의 PR Trend를 생각해보는 PR Trend Briefing Session을 개최해왔습니다. 두 해 모두 제가 미국의 PRSA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그들이 바라보는 주요 관점들이 무엇인지 나름 정리를 해 와서 이를 발표하는 형식이었는데요.

올해에도 2010 THE LAB h Trend Talk이란 이름으로 3회째 세미나를 엽니다. 올해는 형식과 내용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먼저 뉴스의 미래를 중심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는 PR이나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뉴스의 미래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 여름 내내 저는 한 언론사의 디지털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뉴스의 미래에 대한 한국적 논의가 다양한 분야에 매우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4개의 연속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KAIST의 소셜 컴퓨팅 랩을 이끌고 계시는 한상기 교수님, NHN(네이버)에서 public policy를 주도하는 한종호 이사님, 매일 아침 MBC-TV의 뉴스 투데이를 통해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박상권 앵커/기자님, 그리고 LG전자에서 기업 블로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정희연 차장님과 저 이렇게 다섯 사람이 뉴스의 미래에 대해 각자 다른 관점에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뉴스의 미래에 대한 테크놀러지, 포털, 기존 언론, 그리고 기업이라는 4개의 관점에서 4개의 발표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각각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저널리즘: 뉴스의 변화와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
(KAIST 소셜 컴퓨팅랩 한상기 디렉터)

"Naver and News: 뉴스가 네이버에 주는 의미 vs. 네이버가 뉴스에 주는 의미" (NHN 한종호 이사)

"타이타닉 기로에 서다" (MBC-TV 뉴스 투데이 박상권 앵커)

"LG는 미디어 컴퍼니일까?"
(LG전자 정희연 차장 + THE LAB h 김호 대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위의 안내문 PDF 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좌석신청은 선착순이며, 총 80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감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은 받지 않고 모두 사전 신청만 받습니다. 10월 26일 오전 현재 과거 PR Trend Briefing 참석자 분 중 22분이 미리 신청을 해주셨고, 현재 58석이 남아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0/26 08:04 2009/10/26 08:04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802

  1. &lt;PR Trend Talk: 뉴스의 미래&gt; 공동발표자로 참가합니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지난 10월 초인가..드닷없이 김호대표로부터 발표 제안을 받고 오늘 HE LAB h의 김호 대표와 여의도에서 만났다. 오는 11월 27일 열릴 예정인 2010 THE LAB h Trend Talk: 뉴스의 미래(The Future of News)에 내가 공동 발표자로 참가하는데, 이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지난 번 전자신문 행사에서 잠깐 인사를 하기는 했지만 긴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나에게 이런 과분한 제안을 해 주신 것이 의외기도..

    2009/11/05 18:57
The Top 50 Social Media Blogs of the Year: 2009

좋은 블로그 리스트를 정리해 놓았네요. 참고하시라고 링크 올려 놓습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9/09 22:06 2009/09/09 22:06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8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제가 파트너로 일하고 있는 Ogilvy Health에서 여는 첫 번째 BEYOND 포럼이 있었습니다. 제약회사의 PR 매니저분들을 대상으로 업계의 PR이슈를 다루는 자리인데요. 첫 발표로 주식회사 헬스로그의 양광모 대표님과 제가 공동 발표를 했습니다. 주 발표자는 양 대표님이구요. 어제 모인 제약회사 PR 매니저분들께서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표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9/09 19:38 2009/09/09 19:38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86

OgilvyHealth.kr 블로그 BEYOND를 오픈하며.

NextPR 2009/08/08 02:04 Posted by 김호
제게 있어 2009년에 있었던 가장 큰 일 중의 하나는 Ogilvy Health와의 협업이었는데요. PR Agency를 새롭게 런칭하고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에이전시의 사장이었을 때와는 또 다른 점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는 bad news도 있고, 또 good news도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가능성도 많지만, 안정되지 않았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Health를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에이전시안에 PR 에이전시를 만들어가는 것,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위에 서로 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다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지요. 이런 과정에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하니까요. 이러한 새로운 실험에 동참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직원 중 한 사람이 제약회사 인하우스로 자신의 길을 가기로 알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새 십여명이 모여 일하는 규모가 되었고, 처음 셋업하던 몇 개월에 비하면:), 요즘은 사무실에 나갈 때(현재는 일주일에 이틀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벌여나갈 일을 생각하며 힘이 납니다.

작년 12월 어느 날 Ogilvy Health에서의 새로운 실험에 대해서 올렸던 글을 가끔씩 다시 읽어봅니다.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Ogilvy Health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하고자 하는 실험은 바로 "2.0"입니다. 이는 단순히 블로그(www.ogilvyhealth.kr)를 런칭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블로그를 런칭하는 것으로 2.0 컴퍼니가 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쉬운 것은 없을테니까요.

. PR만 하던 사람과 있던 환경에서 또 다른 전문가들과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면서(예를 들어 Ogilvy Health를 이끄는 이강우 이사님은 PR전문가라기보다는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저나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 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방정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소위 '메이저' PR회사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모여 새로운 '메이저'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 일주일에 하루씩은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면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법을 터득해가면서
. 저는 제가 나서기보다 뒤에서 스타퍼포머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 그리고 물론 헬스 분야에서 Health 2.0은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면서...

2.0으로 가는 이러한 노력들은 Ogilvy Health의 슬로건인 BEYOND로 집약됩니다.

최근 오픈하여 오늘 소개해드리는 OgilvyHealth.kr 블로그도 이런 노력의 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반년전 처음 기획하였을 때부터, 뭔가 오픈된 미디어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이런저런 노력을 해오다가, 또 다른 이런저런 이유로 런칭을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실험의 과정중에 있으므로 앞으로 더 좋은 미디어를 만들도록 노력을 해야지요. 그 과정에서 함께 노력해준 오길비 헬스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선배가 이야기하더군요. 새로 만드는 회사에서 경험을 한다는 것은 매우 집약적인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커리어에서 그런 경험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오길비 헬스의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애정을 갖고 이러한 새로운 실험을 계속해볼까 합니다. 저나 오길비 헬스의 구성원 모두가 "그래 여기 오길 잘했어!"라고 스스로에게 외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

OgilvyHealth.kr이 우리의 그런 실험의 기록이자

여러분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통로가 되길 희망하며.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8/08 02:04 2009/08/08 02:04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75

PR인 혹은 마케터로서 소셜 미디어 관련 세계의 주요 소식을 쉽게 구독하려면, 쓸만한 블로그를 선택한 후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를 하셔야 하는데요. 이 분야에 처음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어느 블로그가 구독할만한 것인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 좋은 도구가 하나 있습니다.

Ogilvy의 Digital Influence 그룹에서 내부 직원들을 위해 만든 도구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사용하는 Netvibes와 Ogilvy Digital Influence가 손잡고 만든 소셜 미디어 전용 RSS 구독 페이지입니다. 일종의 온라인 상의 종합 수첩 정도에 해당하지요. 아래 그림은 첫 화면이구요. 아래의 The Daily Influence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가입하여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나 PR에서 영어 블로그 중 쓸만한 것들을 모두 자동으로 RSS해놓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더하거나 빼시면 좋은 나만의 RSS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The Daily Influe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5/27 09:26 2009/05/27 09:26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58

  1. Jamie의 생각

    Tracked from jamieblog's me2DAY  삭제

    김호님의 포스팅을 읽고 찾아간 소셜미디어 RSS 전용 구독 페이지 <The Daily Influnece>, 많은 정보가 한번에 모여 있어서 편함과 동시에 조금은 번잡해 보인다.

    2009/05/31 17:38
  2. Jamie의 생각

    Tracked from jamieblog's me2DAY  삭제

    김호님의 포스팅을 읽고 찾아간 소셜미디어 RSS 전용 구독 페이지 <The Daily Influnece>, 많은 정보가 한번에 모여 있어서 편함과 동시에 조금은 정신없다.

    2009/05/31 17:39

Health 2.0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NextPR 2009/04/19 23:22 Posted by 김호

아래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난 금요일 대구에 있는 계명대 캠퍼스에서 한국 PR학회 춘계 세미나에서 특별 세션으로 열린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양깡님과의 발표는 오후 4시였지만, 12시 30분 계명대 캠퍼스에서 만나 함께 점심식사하고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세션을 들었습니다.

계명대가 꽃보다 남자의 배경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캠퍼스를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한 눈에 보기에도 깔끔하고 아름답더군요. 특히 식당이 카이스트보다 훨씬! 좋더군요:) 지방에서 해서 그런지 그리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좀 썰렁하긴 했구요. 발표자체 보다는 양깡님과 함께 준비하며 논의했던 점들, 그리고 그동안 해오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본 것들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발표때 썼던 파워포인트 자료는 위에 공유합니다.

이번 준비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PR의 사회적 의미였습니다. 어떤 직업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가기 위해서는 그 practice가 사회적으로 어떤 기여를 하는가가 명확해야 할텐데요. 그 동안 헬스분야의 PR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오면서 Healthy Health Communication에 대한 제 자신의 고민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Health 2.0이란 것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할까, 라는 점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되었구요. 앞으로 Health 2.0을 현실속에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해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희망하다보면 또 그 쪽으로 무언가가 풀려가겠지요.

내일 부터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4/19 23:22 2009/04/19 23:22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46

  1. Healthy or Sexy? 건강한 소통이란?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삭제

    지난주 계명대학교에서 한국PR학회가 있었고, 헬스 커뮤니케이션 세션에 김호대표님과 함께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에서 꽃보다 남자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정말 캠퍼스가 이쁩니다. 발표 시간이 40여분되었는데,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매 발표마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저희 발표는 통계 자료가 포함된 연구 발표가 아닌 실무자들의 경험담 정도였음에도 많은 교수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우선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Heal..

    2009/04/20 11:40
흥미로운 포스팅이 있어 공유합니다.
How Not to be a Key Online Influencer by David Henderson.

글로벌 PR회사인 Ketchum의 아틀랜타 오피스에 근무하는 VP인 James Andrews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멤피스에 있는 FedEx 본사로 가게 됩니다. FedEx는 Ketchum의 주요 클라이언트 중 하나입니다.

평소 twitter를 하는 Andrews는 멤피스 공항에 내리자 "정말로 고백하건데, 나는 지금 내 머리를 긁적이며 '만약 내가 이곳(멤피스)에 살아야 한다면 난 아마도 죽어버릴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만한 곳 중 한 곳에 있다."라고 적습니다.

그의 twitter를 구독하고 있던 FedEx의 한 직원은 이를 내부에 공유하게 되고, 이는 FedEx의 임원진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에까지 전달됩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한 직원은 아마도 멤피스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Andrews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Mr. Andrews, If I interpret your post correctly, these are your comments about Memphis a few hours after arriving in the global headquarters city of one of your key and lucrative clients, and the home of arguably one of the most important entrepreneurs in the history of business, FedEx founder Fred Smith. Many of my peers and I feel this is inappropriate. We do not know the total millions of dollars FedEx Corporation pays Ketchum annually for the valuable and important work your company does for us around the globe. We are confident however, it is enough to expect a greater level of respect and awareness from someone in your position as a vice president at a major global player in your industry. A hazard of social networking is people will read what you write. Not knowing exactly what prompted your comments, I will admit the area around our airport is a bit of an eyesore, not without crime, prostitution, commercial decay, and a few potholes. But there is a major political, community, religious, and business effort underway, that includes FedEx, to transform that area. We’re hopeful that over time, our city will have a better “face” to present to visitors. James, everyone participating in today’s event, including those in the auditorium with you this morning, just received their first paycheck of 2009 containing a 5% pay cut … which we wholeheartedly support because it continued the tradition established by Mr. Smith of doing whatever it takes to protect jobs. Considering that we just entered the second year of a U.S. recession, and we are experiencing significant business loss due to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many of my peers and I question the expense of paying Ketchum to produce the video open for today’s event; work that could have been achieved by internal, award-winning professionals with decades of experience in television production. Additionally Mr. Andrews, with all due respect, to continue the context of your post; true confession: many of my peers and I don’t see much relevance between your presentation this morning and the work we do in Employee Communications.

(Source: http://www.davidhenderson.com/2009/01/2 ··· encer%2F)


이로 인해 Ketchum은 FedEx에 사과를 하게 되고, 미국 블로거 사이에서 이 사건은 널리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twitter를 통해 이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twitter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PUBLIC conversation의 특성을 갖는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Andrews가 그의 동료 몇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 있겠지만, 그의 twitter는 이미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Andrews가 3천명의 사람(멤피스에 사는 사람들도 포함하여!) 앞에서 연설을 했다면 그 말은 하지 않았겠지요.

이 같은 실수는 소셜 미디어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되도록 이런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일은 피해야 하겠지만요. Andrews가 하필 그 날 FedEx앞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발표를 했다니, 참 머피의 법칙은 이렇게 작용하나 봅니다.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4/07 20:35 2009/04/07 20:35

TRACKBACK :: http://hohkim.com/trackback/743

◀ Prev 1 2 3 4 5  ... 14  Next ▶
BLOG main image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웹 2.0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젠 Cool Communication입니다. (photo by 지호준)
by 김호

공지사항

카테고리

Everything (735)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21)
김호의 위기관리 (76)
NextPR (159)
Leadership Communication (71)
Story (42)
hoh's halftime (120)
non-blogging (8)
Anything (42)
Communication POV (58)
h_podcasting (23)
h_link (32)
CAREER (15)
OLDIES BUT GOODIES (2)
PERSUASION (21)
PUBLIC RELATIONS (15)
HAPPY (7)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58261
  • 131984
468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textcubeget rss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호'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김호 [ http://www.hohkim.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