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두 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지난 금요일 새벽, 정말 오랫만에 파드캐스팅을 하려고 녹음기 앞에 앉았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10월말 뉴욕에서 열렸던 The NeuroLeadership Summit에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p.s. 이번주엔 올해 첫 망년회를 가졌는데요. 이제 조금씩 연말의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차분해지면서 다시 뒤를 돌아보는. 어젠 새해 다이어리를 한 권 샀습니다. 세계적으로 힘든 한 해
가 되겠지만, 이럴 때일 수록, 또 새로운 기회와 의미를 찾아 힘 내는 그런 연말연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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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스물한 번째를 올리며:
前 대우그룹 글로벌 홍보를 이끌던 이승봉 이사님 인터뷰



"블로그를 통해 관계를 맺는다"

이 말을 현실로 깨닫게 해 준 것이 지난 1년 블로그 활동의 소중한 성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Hoh Kim's Lab을 연 것이 작년 3월쯤이었으니, 이제 일 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생각은 달라도 관심분야가 비슷하거나, 반대로 관심분야가 달라도 생각이 비슷한 분들을 알게 되었고, 또 몇 분들과는 소중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는 20-30대가 활발한 공간이다보니, 블로그를 통해 선배뻘 되는 분과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우재단의 이승봉 위원님은 제게 매우 소중한 인물이고 인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우재단 사무실에서 대담 중인 이승봉 전 대우그룹 홍보 이사 photo by Hoh Kim, April 25, 2008.



2007년 2월 제가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이 아닌 당시 에델만 블로그 플랫폼에 올려 놓았던 포스팅 <대변인>을 통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이승봉 위원님께서 작년에 진행하시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수업에 저를 초대해주셨고, 그러면서,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그리고 올해는 숙명여대에서 PR 강의를 하고 계시며, 서로 수업 준비를 하면서, 의견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위원님은 1982년 대우그룹에 입사 총 18년간 근무하면서, 글로벌 홍보를 주도적으로 담당했었습니다. 80-90년대 우리나라 대기업 중 글로벌 홍보에 있어 가장 앞서나가있던 대우그룹에서 홍보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또한 회장의 최측근 보조역할을 하면서, 보다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만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이 위원님께 개인적으로 가치를 두는 것은 '파란만장했을' 그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늘 진지하게 공부하시면서, 우리나라 홍보업계에 조용히 기여해 나가시고 있다는 점에서, 한 분의 소중한 선배라는 점입니다.

다시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승봉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활약과 영향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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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스무번째를 올리며:

두 달만에, 아직 채 낫지 않은 감기 든 목소리로 보내드리는 스무번째 h_podcasting입니다. '하프타임(halftime)'이랍시고, 지난 반 년을 조금 넘게 편하게 지냈는데요. 이제 내일부터는 고생길입니다~. 개강을 하기 때문이지요. 얼마만에 해보는 "등교"인지요... 이 곳 대전에서는 청바지와 티셔츠, 책가방, 그리고 자전거...로, 기차 타고 서울 가서는 양복에 넥타이 매고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 사람의 격려와 배려 속에 하프타임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이제 저도 다시 바쁜 일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세상에서 가끔씩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대화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반 년 처럼, 여유롭지는 않겠지만요:)

모두 좋은 출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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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파드캐스팅 열 아홉번째를 올리며:

대전에서 처음 보내는 파드캐스팅입니다. 1.0과 2.0의 관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았는데요. 생각을 하다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PR 1.0
formal relationship with public
media/journalists- focused
quantity(media impression) is important
positive messages from the media = PR performance


PR 2.0
informal relationship with public
people/consumer-focused
quality(relationship with consumers) is important
positive relationships with passionate consumers = PR performance

기분 좋은 일 맞이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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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2:07 2007/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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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St. Louis에서 시내에서 타고 다니던 열차를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Hoh, St. Louis, Oct. 16, 2007




열 여덟번째 파드캐스팅을 올리며:

PRSA 컨퍼런스를 마치고,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10월 25일이니 이제 크리스마스가 두 달 남았네요... 오늘은 이 곳에서 겪고 들은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본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파드캐스팅에서 언급한 글을 참고로 링크합니다. (음악은 시카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생각: one-way or two-way fax service?

/ 'Web 2.0' Organization Policy?

/ 위기관리의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New Crisis Influe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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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017: NLP를 듣고나서

h_podcasting 2007/10/11 21:30 Posted by 김호
열 일곱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아직까지도 시차적응이 잘 되지 않아 잠을 좀 설치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지난 8월에 들었던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과정의 핵심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NLP과정은 여러군데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제가 들었던 한국코칭센터의 과정을 링크합니다. 물론, 코칭의 중요한 테크닉을 배우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 나누는 독특한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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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21:30 2007/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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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16: Interview with Tyler Kim

h_podcasting 2007/09/18 22:47 Posted by 김호
열여섯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I think the real power of Edelman comes from its ability to continuously attract better talents. For example:), I think I was a better boss than Bob:), and Tyler will certainly be a better boss than myself, as he will bring more PR & top management experiences..."

지난 4월 17일, 에델만의 전 직원들을 모아놓고, 나의 떠남과, 후임자로서, 경쟁사인 뉴스컴의 김원규 사장님이 오실 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내 소감과 함께 전했던 말이었다. 물론, 그 자리에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전임사장이자, 나의 보스 밥은 내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사장이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손사래를 치며 부정을 했다:)

김원규 사장님을 처음 만난 것은 올해 들어 한 커피숍에서였다. 당시에는 밥이나 나나 에델만을 계속 발전시켜줄 분을 찾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10년전 많지 않은 나이에(그는 나와 동갑이다), 공동 창업을 하여, 성공적으로 한 회사를 이끌어 온 사람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지난 5월 1일부터 에델만의 사장이 되었다. 그와 함께 한 달을 일하고, 에델만을 떠나고 나서, 두 번째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이번엔 인터뷰 요청을 했다. 로컬과 글로벌 PR대행사에 모두 몸담았고, 또한, 컨설턴트 뿐 아니라 최고 경영층의 경험을 두 군데에서 모두 한 흔치않은 경험속에서 그가 느끼는 업계와 또, 창업에 대한 그의 의견을 짧은 인터뷰를 통해 듣고 싶었다. 여기에 그 인터뷰 전문을 올린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말미에 편집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으나:), 아직 편집 기술이 없어 그냥 올린다.

그가 저녁을 먹으며 How: Why how we do anything means everything...in business (and in life)라는 책에 대해 내게 이야기해주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였는데, 인터뷰 중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혹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여기에서도 링크로 소개한다.


* 사실, 전임사장으로서, 후임 사장이 너무 잘하면 샘난다. 그를 만날 때 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에델만의 새로운 변화를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는 큰 소리 내지 않고 에델만을 다음 단계의 발전을 위해 순조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장이 그 기업문화나 칼라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본다. 이제, 에델만은 그를 리더로 하여, 업계에서 또 다른 차원의 게임을 해 나갈 것이라 본다. 시간이 지나가며 서서히 나타날 새로운 에델만의 색깔이 기다려진다.

샘나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잘 해주길, 한 때의 Edelmanite로서 기대한다.

** 오늘 인터뷰에 응해준 김원규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그가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에델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tyler.kim@edelman.com으로 연락하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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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22:47 2007/09/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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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번 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이란 무엇일까. 내가 보기에 다음과 같은 요건이 필요하다:
1/ 특정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도 고민의 횟수가 많다.
2/ 특정 분야에서 집중적이면서도 질(質)높은 경험을 많이 했다.
3/ 집중적이고 질 높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고민을 반복하고, 그 고민으로부터 나온 것을 다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실험하고...이러한 선순환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know-how)과 지혜(wisdom), 그리고 통찰력(insight)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러한 경험이 10년이 되었을 때, 진정한 전문가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결국 '10년 법칙'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어떤 분야는 10년된 선수를 찾기가 힘들다. Web 2.0이 그렇다. 시작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그러나, web 2.0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누구보다 고민의 횟수가 많고, 집중적이면서 질 높은 경험(현재는 잠시 새로운 변화를 위해 문을 닫아놓았지만, 그는 최근까지 web 2.0 and beyond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경험을 수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었다.)을 해왔고, 또, 이러한 경험에서 나온 고민을 가지고 새로운 실험(독립 블로거로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다. 바로 태우님이다. 최근에는 www.technokimchi.com을 통해 한국의 web 2.0을 놓고, 세계인들과 대화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Web 2.0 테크놀러지와 이것이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를 생각해볼 때, 내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은 태우님이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그를 '과외선생님'으로 모시고, 일 주일에 한 번 만나, '과외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나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하지만, 새로운 테크놀러지와 변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온 그와 대화를 나누며, 또 다른 각도에서 경영과 PR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열 다섯번째 h_podcasting은 태우님과의 인터뷰이다. 그가 마지막 질문에 한 답변을 들으면서, 그리고,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오늘 조간을 장식한 변양균 전 정책실장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지만, '거짓말 하지 말라' 혹은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라는 말은 어린 시절 도덕 교과서에 나오던 말이다. 그리고, 이런 말은 모두 '뻔한 이야기'정도로 현실에서는 '먹히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web 2.0이 가져오는 변화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뻔한 이야기'가 정치나 비즈니스의 현실속에서 '먹히는' 세상으로 만들어가고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인터뷰에 응해준 태우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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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4:00 2007/09/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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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PR firm에서, 오너빼고, 월급 받는 임직원으로 한 회사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알고 있기로 Burson-Marsteller의 사장을 지내고, 현재는 SC제일은행 홍보팀에 있는 정윤영 상무님일 것이다. 그는 15년을 B-M에서 근무했고, 2002년부터 2006년 초까지는 사장직을 역임했다. 업계 선배인 그를 내가 처음 본 것은, 한 잡지에 난 기사를 통해서였다. 잘 나가는 컨설턴트로서, 월드컵을 비롯하여 굵직한 해외홍보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던 그는 나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내가 일하던 에델만과 '정신적으로' 가장 전통적인 경쟁자에 있던 곳은 바로 버슨-마스텔러이다. 그래서였을까? 정 선배가 2006년 초쯤, 버슨마스텔러를 떠날 때가 되서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서로 경쟁하던 사이였지만, 그렇게 얼굴을 대한 업계 선배는 결국, 실력 좋고, 성격 좋은 사람이었다. 그 이후로, 일 년에 한 두번 정도 함께 저녁과 술을 해왔고, 자주는 아니지만 전화나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오늘 저녁에도 그렇게 만났다. 정 선배와 만날 때는 보통 네 사람이 함께 만나는데, 오늘 정 선배에게 15분 일찍 만나자고 요청을 해서 인터뷰를 했다. 오늘 인터뷰를 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04년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외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 우리 기업과 우리 국가 이미지를 해외에 알리는 데 더 큰 힘을 쏟고싶다”고. 실제, 그는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의 국제 홍보를 맡아 열심히 뛰었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주요한 해외홍보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지난번 <향후 3-5년 사이에 유망할 PR의 분야 한 가지>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가까운 장래에 한국에서는 국가차원이나, 대기업의 해외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성이 많이 생겨날 것으로 본다. 정 선배의 다음 커리어가 무엇일지는 잘 모르지만, 업계 후배로서, 우리 PR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 선배가 한국 기업의 해외 홍보를 위해 커다란 역할을 앞장서서 해 주길 기대한다.

물론, 어디를 가시더라도, 건강하고, 홍보인의 좋은 역할 모델이 되어주시길.

정 선배님, 오늘 시간 내주어 감사했습니다.





* 경쟁관계에 있던 사람을 경쟁이라는 처지를 떠나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험은 시원하다. 경쟁이라는 맥락을 거두고나면, 서로의 직업적 상황을 그만큼 잘 이해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정선배와 만나면, 과거 PR firm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거의 하질 않는다. 둘 다, 별로 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다. 대신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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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세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쯤이었나요. 홍사모 게시판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가끔씩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서로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뒤로, 홍보관련 모임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업계를 위한 모임에서 온갖 궂은 일 도맡아하면서, 홍보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항상 중심에 있었습니다. 싸이월드에 오픈한 그의 홈피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회원으로 등록했었습니다. 그의 홈피에는 유용한 자료들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그는 웹 2.0이전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퍼서 나누어주고, 사람들과 활발한 대화를 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정신과 테크닉을 꾀어차고 있었습니다. 그런점에서 그가 PR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블로그 전도사가 되어있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관계'의 정신은 그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2007년은 그가 쌓아온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가장 전성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장점인 '퍼주기'와 '관계'의 기술이 블로그(www.junycap.com)로 싹을 틔웠기 때문이지요. 더 기대되는 것은 내년, 내후년이 되어 가면서 그의 또 다른 전성기가 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로 에델만의 이중대 부장님입니다. 오늘은 Junycap님과의 인터뷰를 올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제가 에델만에 있는 동안 늘 힘이 되주어 고맙다고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홍보업계에서 큰 역할 해 내길 바라고, 또 저도 힘 닿는데로 돕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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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00:55 2007/09/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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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호 수석코치님의 이중대부장님(Juny Lee) 인터뷰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삭제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그간 저는 휴가를 내어 일본도 다녀오고, 회사에서 진행해온 비지니스도 런칭을 하였구요. 그외 나름의 바쁜 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여기는 광화문 교보문고 건너편에 있는 커피빈.커피를 마시지 않아 자몽쥬스를 하나 시켜놓고 앉아있습니다. 여기에 앉아 노트북으로 그동안 잃지 못한 블로그들도 좀 읽구요. 그와중에 반가운 포스트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김호 코치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중대 부장님(juny Lee)의 인터뷰입니다...

    2007/09/15 15:13
열 두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루어 오던 미니 워크샵을 오늘 아침 짬을 내어 진행해보았습니다. 들으시기 전에 아래 있는 파워포인트 PDF파일을 먼저 다운로드 하셔서 프린트하신 후, 펜을 하나 들고 들으시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혹은, 주욱 들으시고 나서, 펜을 들고 다시 파일을 보며 메모를 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PR agency career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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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13:12 2007/08/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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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아홉번째 h_podcasting 말미에, PR분야에 처음 진입하려는 대학 졸업생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시다가 PR 커리어로 전환하려는 분들을 위해 미니 워크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정대로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일부 분들께, 너무 기대를 드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선, 예정대로 진행을 할 것이구요. 다만, 열번째와 열한번째에는 PR분야의 두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느라, 순서가 좀 밀렸습니다. 5분 내외의 짧은 파드캐스팅으로 하는 초미니 워크샵이라 많은 내용을 다루기는 힘들 것이구요. 기본적이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볼까 하고 있습니다. 분량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조만간 있을 미니 워크샵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질문이 있으시면, 제 메일 (consiliencing@gmail.com)로 보내주시면, 모두 다 다루지는 못하더라도 선별적으로 참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보여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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