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일보의 이코노미스트에 연재중인 사과의 기술이 어느새 17번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17번 째 칼럼은 '용서를 부르는 사과와 분노를 부르는 사과'에 대해서 적었는데요. 원 제목은 '피해자와 자신을 동등한 상태로 만들어라'였는데, 편집 과정에서 제목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이번 주 조인스 매거진 홈페이지 상단에 전문이 올라와 있어 링크로 소개해드립니다.

김호/정재승의 사과의 기술 17번째 칼럼 링크

'Fire in the hole!'

광산에서 폭발물을 다루는 미국 광부들이 쓰던 이 표현은 “곧 폭발하니 조심해!”라고 동료에게 외치는 말이다. 이 말은 미군 사이에서 수류탄 투척 시 경고로 활용됐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fire in the hole을 검색해 보면 어렵지 않게 미국 젊은이들의 못된 장난이란 말을 볼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 맥도널드의 ‘맥드라이브’처럼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해 창구에서 햄버거와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드라이브-스루(through)’라고 부른다.

미국 일부 젊은이는 이 서비스를 악용해 차에 탄 상태에서 음료를 받은 후 이를 다시 그 직원에게 던지며 “fire in the hole”이라 외치고 도망가는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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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1:59 2009/08/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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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 가나 이런 악동이 있어 탈인데, 여자 알바하는 애가 충격이 컷던 거 같네요.

    2009/08/19 02:01
    • 김호  수정/삭제

      네. 저도 비디오 보면서 참 나쁜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과하는 자세도 영 안 좋았구요...

      2009/08/1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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