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 순간. 지금은 일본에서 에델만의 북아시아 사장을 담당하고 있는 밥 피커드가 에델만 코리아의 사장이고, 내가 부사장일 때, 당시 클라이언트였던 화이자의 사랑의 그림 축제가 열리는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참석했다가 엉겁결에 무대로 불려나가 개그맨 김종석씨로부터 고문(?)을 당하고 있는 장면이다.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을 주기위해 병원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행사였는데, 이런 행사들에 참석할 때면, PR하는 보람을 느끼곤 한다.
참고로, 서울대 어린이 병원은우리나라 유일의 소아전문종합병원으로 알려져있다. 금요일 코칭 프로그램에서 만난 서울대 병원의 한 의사 선생님은 어린이 병원은 늘 적자 상태이지만, 사명감에서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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