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있었던 Executive Coaching Summit에서 제일 처음으로 참여했던 세션이 Leadership and Story였습니다. 마침, 이 분야의 책을 저술한 Robert Dickman이 세션을 리드했는데요. 그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짤막하게 인터뷰한 내용을 올려 놓습니다. 책 이름은 The Elements of Persuasion으로 Richard Maxwell과 Robert Dickman의 공저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Story에 대한 정의가 마음에 듭니다.
A story is a fact, wrapped in an emotion that compels us to take an action that transforms our world. (p. 5)
마음에 든 이유는 보통 스토리라고 하면, 허구를 많이 떠 올리는데, 전략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스토리는 사실에 근거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고, 그의 정의는 바로 이점을 잘 잡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스토리의 구성요소로 열정(passion - fire), 영웅(hero - earth), 적대자(antagonist - water), 인지(awareness - air), 전환(transformation - space) 등을 들고 있습니다. (아직 불, 물, 공기 등과의 연관성은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만, 열정에서 전환까지 다섯 가지 요소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스토리텔링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권할 수 있는 가장 클래식한 책은 Robert McKee의 Story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