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소위 3대 일간지 중 한 곳의 요청으로 소셜 미디어에 대해 발표하게 되어, 그 동안 해왔던 생각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있는데요. 소그룹으로 기자들만 모아놓고 발표하는 것이라 좀 긴장되기도 합니다만, 발표시간과 같은 분량을 토론시간으로 잡아놓고 있어 살짝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주 PRSA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한 두 가지 생각, 궁금증:
1/ PR인들이 애독하며, 서로 만났을 때, "이번에 거기에 난 기사 봤어?"하며 회자되는 PR 전문 업계지는 사실상 우리나라에 없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업계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문지, 업계지들은 어떤 전략을 취할지, 아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인쇄매체중 일간지는 비교적 뉴미디어에 적응을 빨리 해가고 있습니다. 반면, 잡지(특히, 시사잡지보다는 라이프스타일잡지)의 경우, 물론, 신문과 다른 특성(신문보다 비주얼의 비중이 크다든지)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뉴미디어에 대해 너무 둔감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이 고민을 안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너무 올드 마켓의 패러다임속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가 뉴미디어를 블루오션으로 먼저 개척을 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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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황코치님과 가끔 이야기합니다. "호사장님 포스트 보셨어요?" 라면서요...ㅋ
2008/11/07 09:31
철산초속님 블로그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2008/11/09 00:56다음주 발표하실 때 드디어 뵙게 되겠군요. ^^ 기대가 큽니다~
2008/11/09 02:20아 정말이요? 반갑게 뵙겠습니다!
2008/11/09 08:38철산초속과 함께 호코치님, 정부사장님 포스팅 RSS로 구독하면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ㅎㅎ
2008/11/10 11:42영광!
2008/11/1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