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시작하며 국내최대규모의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PHARMAX Ogilvy Healthworld(Ogilvy Group 소속)내부에 헬스케어와 푸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PR 부티크인 Ogilvy Health - healthcare & food PR lab을 만들어가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데요. (새해 새로운 실험을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 - Ogilvy Health)

지난 2월초, 인하우스와 에이전시에서 헬스케어 경험을 쌓은 4명으로 먼저 PHARMAX의 한쪽 구석에 아담하게 둥지를 틀고 시작했습니다. (오길비 헬스에서의 첫 날)

시작하자마자, 오길비 헬스에 커다란 과제가 떨어졌습니다. 오길비에서 강조하는 360도 브랜드 스튜어드쉽(360 degree Brand Stewardship)을 활용, 대규모 헬스케어 캠페인(고객사: Bayer Schering Pharma) 프로젝트의 제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PHARMAX Ogilvy내의 Research & Consulting Division, Medical Communication Division, 그리고 오길비 내의 Interactive marketing을 담당하는 Lee & Jang과 함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2주가 주어졌고, 오길비 글로벌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가며 제안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PR agency 3곳을 포함 모두 5군데가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오길비 그룹내의 4개 division이 모여 첫 전략회의를 할 때만해도, 이렇게 서로 다른 일을 하는 부서가 제안서를 잘 만들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서 부담이기도 했지만, Ogilvy Health로서는 첫 제안이자 경쟁 PT라 더 큰 부담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Ogilvy Health의 아태지역 네트워크에서 임원이 한국으로 날아와 함께 논의하고 연습까지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5개 업체 경쟁 PT에서 2개 업체로, 그리고 다시 최종 승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래는 오길비 내부에 붙었던 승리 축하 포스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gilvy Health팀의 이강우 이사님, 최수연 부장, 장우혁 과장이 밤낮 가리지 않고 '지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더욱 기쁜 것은 제안을 하는데에서 제가 한 일이 크게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고민하는 오길비 헬스팀과 세 차례만나 브레인스토밍을 함께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실제 고객사에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자리에도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그래서 오길비 헬스에서는 새로운 인재를 찾고있습니다!
오길비 헬스의 막내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PR agency에서 1-2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는 AE
. 뛰어난 국어 작문 및 발표 실력
. 헬스케어 혹은 푸드 분야 PR에 대한 관심(꼭 이 분야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기본적인 영어 작문 및 회화 가능
. 블로깅 경험

국문과 영문 이력서를 kangwoo.lee@pharmaxogilvy.com으로 보내주십시오. 마감일은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으나, 빠른 시일(가능하면 2월 중)내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빠른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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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20:41 2009/02/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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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리앤장오길비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갔다가 오길비 헬스도 보았습니다. 아~ 호사장님 일하시는 곳이 여기구나하고 반가왔습니다. 오길비 사무실은 명함만큼이나 깔끔하고 예쁘더군요. 리앤장오길비의 이준화 사장님과 인사 나누고 왔습니다. :-)

    2009/02/26 22:04
    • 김호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들리셨다니 반갑네요. 이 사장님과 만나셨군요. 다음에 오실 때 연락주세요.

      2009/02/26 23:57
  2.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3/02 11:34
  3.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할 일이 있었는데 미쓰했던 것 같네요:)

    2009/03/07 23:13
    • Hoh  수정/삭제

      회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축하받을일은 아닌 것 같구요:) 팀들이 워낙 잘 해주었답니다.

      2009/03/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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