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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이 정치에 미치는 영향
Tracked from ego + ing 삭제전에 쓴 글에서 정치에 대한 전방위적인 독설을 배설하긴 했지만,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어린이처럼 사랑을 먹고 자란다. 오늘날의 정치는 일종의 애정결핍상태에 있다. 이 말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정치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이 지경이 된 것일 수도 있고, 꼬락서니가 그 지경인데 어떻게 애정을 줄 수 있겠는가? 도 맞다. 닭과 달걀 사이의 끝나지 않는 논쟁은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서, 가장 오랜...
2007/12/02 15:51
Lead_or_Leave_정찬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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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들의 관심사는 경제살리기라는 말에 동참합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도덕적인 큰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지율이 50%이상을 상회하는것을 보면, 그사람의 과거의 경영능력을 인정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 대선에서 노무현후보는 아직 철이 없을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의 감정에 호소하여 대선에서 승리했죠. 촛불시위, 장갑차 사건, 이런 감정에 기인한 행동들은 이제는 현실과는 별개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 젊은층도 이제는 뼈저리게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10/09 13:41개인적으로 저는 중도보수의 성향을 띠고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과 얘기를 나누어도 이제 우리나라를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잇는.. 정말 이제는 바닷물 끓이기 식의 현실과 먼 말로 하는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는것에 대해서는 모두공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분들도 있습니다. 나는 이사람도 싫지만, 저사람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 나는 안할꺼야 찍을 사람이 없네..라는 분들이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들의 소중한 한표를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는 현명함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글구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즐겁게!!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사건들이 감정에만 기인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현재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찍을 사람 없네...라고 이야기하며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어제는 첫 날이라 그런지 시차 땜에 잘 못잤습니다. 잘 지내다 가지요. 감사합니다.
2007/10/09 21:13말씀하신 정치적 관심의 척도에서 무관심 쪽으로 완전히 치우쳐 있는 20세대 중의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치룬 선거는 모두 안 뽑힐 것이 확실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표 하나를 사장시키기 일쑤였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이번 대선에서는 맘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7/10/09 13:51바티님. 의견 감사합니다. 뽑힐 가능성이 높고 낮은가를 떠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적절한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 표 행사하시길!
2007/10/09 21:18물론 지난 대선때 노후보가 승리한것이 감정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겠죠...노후보의 공약이 좋았었고(그랬을수도...ㅋㅋ), 기존 구세력에 비해 신선했으며, 그외의 여타 사건들(이회창 후보의 도덕성 문제라던가, 대선전날 정몽준 의원의 급작스런 후보사퇴 등등등)이 노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것이 아닌가 합니다. (머 이것들도 개인적인 시각이긴 합니다만...그리고 이런것들도 결국 젊은이들의 감정을 동하게 만들어 노후보에게 투표하게 된 원인이 된것이 아닐까요?)하여튼 말씀하신대로 금번 대선은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한표를 행사하시면 좋겠어요~~~^^
2007/10/10 09:12글구 저도 정치에 무관심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았음 좋겠다는 바램에 이렇게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열을내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의견이 못마땅하더라두 그냥 웃고 넘겨주셔요~~~~~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님의 뜻을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이었다고 생각해주시구요
그럼요. 이번만큼은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 손으로 좋은 사람을 뽑아야지요.
2007/10/10 09:56귀한 글 잘 봤습니다. 정찬수님의 글도 잘 봤구요. 저는 2002년에 처음으로 투표를 했고, 그 이후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소위 인물을 기반으로 한 열정들이 활발했습니다만, 이번 대선에서는 그런 조짐도 보이지 않내요. 18대 대선에서는 무관심을 넘어서, 또, 인물을 넘어서, 정치적인 스팩트럼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기를 바래야 할까요? 이번 대선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흘러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7/12/02 15:51참, 아쉬움이 큰 대선이지요. 그래도, 이번달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2/02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