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교수님은 PR업계에서 독특한 존재입니다. 무엇보다 이 교수님을 볼 때마다 홍사모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한국PR협회의 사이트로 변경되었지만, 이 교수님이 게시판 형태로 90년대에 홍사모(www.koreapr.org)를 열었던 것은 참 앞선 생각이었습니다.
그 게시판을 통해 홍보인(물론,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던)들이 의견을 나누고, 열정을 나눌 수 있었지요. 삼성 SDS에서 대기업 인하우스 홍보를 하던 이 교수님은 그 후 네띠앙으로 옮겨 홍보팀장을 맡습니다. 그 후에 Prain & Rhee를 세워, 가장 성공적인 PR분야 리서치/컨설팅 연구소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프레인 전체의 대표를 맡아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기업, 벤처, 에이전시, 연구소 등 PR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차근히 밟아 이제는 교수님으로 자리 옮긴 것을 보며 저는 우리 PR업계 발전을 위해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업계에서의 경험과 학계에서 쌓아갈 지식이 잘 조화될 것이라 보기 때문이지요. 이 교수님의 지도로 더 좋은 PR후배들이 성장해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계속 좋은 인사이트 나누어 주시길.
김호 대표님은 제게 항상 좋은 느낌을 주는 PR전문가이시죠. 본인의 잘 나가는 블로그에 이제 걸음마를 하고 그래서 알리기도 뭐한 블로그를 소개해 주셔서 참으로 쑥스럽네요. 벌써 인연을 맺은지 12년째입니다. 제 변화를 이야기해주셨지만 아마 김대표님이 더 도전적인 PR삶을 살아가시고 있는 듯 합니다. PR의 향기가 부족한 제가 항상 김대표님의 그것을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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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교수님은 저의 대학교수님이셨는데, 이제 온라인에서 직접 뵐수 있게되었네요
2009/02/19 09:40잘 되었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20 00:44김호 대표님은 제게 항상 좋은 느낌을 주는 PR전문가이시죠. 본인의 잘 나가는 블로그에 이제 걸음마를 하고 그래서 알리기도 뭐한 블로그를 소개해 주셔서 참으로 쑥스럽네요. 벌써 인연을 맺은지 12년째입니다. 제 변화를 이야기해주셨지만 아마 김대표님이 더 도전적인 PR삶을 살아가시고 있는 듯 합니다. PR의 향기가 부족한 제가 항상 김대표님의 그것을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혁.
2009/02/19 23:49좋은 말씀 감사해요. 벌써 12년이나 되었나요... 학교 연구실에서 있을 이 교수님 생각해보면 제가 다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학계와 업계의 좋은 다리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도 그런 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기대하며.
2009/02/20 00:46앗, 이종혁 선생님도 블로그를 시작하셨네요-
2009/02/24 09:48인사이트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포스팅 보다는 포스팅 읽기에 주력하는 요즘인데..
흠흠 좋은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곳을 만나겠군요! 들러보겠습니다
꼭 가끔 들러보길.
2009/02/25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