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프랑스에 있는 Business Digest라는 한 잡지사로부터 저는 흥미로운 이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잡지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에 대해 흥미를 갖고, 몇 차례 자신들의 잡지를 통해 소개한 바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치알디니 박사가 대표로 있는 컨설팅 및 트레이닝 기관인 INFLUENCE AT WORK의 트레이너(CMCT라고 부릅니다) 섹션을 보다가 그 중에서 저를 발견하고는 제가 그 동안 해온 일(위기관리)이나,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지만, 프랑스에서 불어로 발간하는 비즈니스 잡지와 인터뷰를 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는 전화를 통해 영어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불어로 난 기사의 책자와 함께, 영어로 번역한 파일을 아래와 같이 보내주어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인터뷰 기회였습니다.
선생님~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선생님께서 불문을 공부하시며 불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니, 영어만큼이나 잘 어울려요. ^^
로버트 치알디니와 한 다리 건너서 아는 사이라며 이랑이와 키득키득 거렸던 지난 워크숍 시간이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운 2박 3일이였어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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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축하드립니다. 세계화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치알디니 박사와의 인연으로 따지면, 김대표님과 저는 먼 친척 쯤 될것 같습니다. 제 논문지도 커미티에 치알디니 박사 제자가 있고, 자연스럽게 Social Influence가 학위 논문의 한 축이니까요.
2008/11/09 09:09그렇군요. 나중에 논문 완성되면 꼭 한 번 보여주십시오. 미리 연말인사드려요. 새해에도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구요.
2008/11/09 11:59선생님~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2008/11/17 22:32선생님께서 불문을 공부하시며 불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니, 영어만큼이나 잘 어울려요. ^^
로버트 치알디니와 한 다리 건너서 아는 사이라며 이랑이와 키득키득 거렸던 지난 워크숍 시간이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운 2박 3일이였어요~~~선생님~~^^
고마워. 이번 워크샵에 두 사람이 도와주어 훨씬 더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 고맙고, 지수도 바라는 일 꼭 이루어가길!
2008/11/1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