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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확 바꿔준 첫 사수, 신팀장님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얼렁뚱땅 시작된 홍보 담당 생활에 일대 변화를 가져다 주신 분이 있었다. 사이버 HOT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팀장이 영입되었고, 나는 마케팅팀 홍보 담당이라는 새 명함을 받게 되었다.새로 오신 마케팅 팀장님은 LG소프트에서 잠깐의 홍보팀 생활과 다년 간의 전략기획팀 생활을 거쳤다고 했다. 마케팅팀장님이 부임하자 마자 내게 시키신 일은 HOT 팬클럽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리해 달라는 것이었다.역시 처음 해 보는 일이었지만, 사이버 HOT 콘텐츠...
2007/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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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말씀하신 내용과 반대로 정말로 아랫사람의 어떤 결과물이 전혀 택도 아니게 엉망인 경우나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을때 무턱대고 칭찬을 해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건 오히려 그 친구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2007/11/14 11:56분명 어떻게든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코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대체로 상처를 주게되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과연 김호님께서는 어떤 비책(^^)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런 내용을 주제로 포스팅을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
왕구라님. 그럼요. 일을 잘못했는데, 칭찬해주거나, 충고를 피하는 것은 오히려 조직과 그 직원을 망치는 거겠지요. 다만, 지적하는 방법이 어떤가가 필요할텐데요. 저라고 비책이 있겠습니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올리도록 해보지요. 좋은 저녁되세요.
2007/11/14 16:34칭찬처럼 좋은 성장 비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고 완벽한 사수가 해주는 '잘했네' 이 한마디면 부사수의 고통쯤이야. 담박에 성장하게 되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자란 나에게 칭찬을 남발(?)해 주신 나의 여러 사수님들께 감사. 꾸벅. 호선배에게도 꾸벅.
2007/11/14 13:22사수와 고객이 해주는 '참 잘했어요' 그 맛에 직장생활하지요. 저도 꾸벅
2007/11/14 16:35형님....퍼갑니다..ㅋ 대전에서 뵙겠습니다...ㅋ~~~
2007/11/14 20:59그려. 이권.
2007/11/14 22:29교사의 (혹은 좋은 보스의 ^^) 최고 지향점은 역시 'teacher' 가 아닌 'enabler'인거겠지요?
2007/11/14 23:54음. 좋은 표현이네요. 결국,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기보다는 학생이 즐겁게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선생님이라는 말씀이겠지요. 공감합니다.
2007/11/15 00:04안녕하세요,저는 IPR에 근무하고 있는 AE 조아름 입니다.
2007/11/15 09:48매번 좋은 글,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위의 대표님 글이 너무 너무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대표님 글도 너무 좋습니다^^ 매번 느끼고,생각하고,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아름님.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PR하시는 분들과 이렇게 커뮤니케이션할 때마다, 묘한 동지의식도 느낍니다. 좋은 커리어 쌓으시고, 행복하시길.
2007/11/15 10:40근자에 많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teapot님이 말씀하신 enabler라는 단어가 많은 도전이 되네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2007/11/15 13:08헬로우 제니. 며칠 전 봐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지요? 제니가 좋은 보스가 될 거라 믿어요!
2007/11/15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