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살림 살이를 사러 이 곳 이마트엘 갔었습니다. 저녁도 먹을 겸, 그곳 푸드코트에 갔는데, 벽에 걸린 TV에서 낯익으면서도 낯선 장면이 나오더군요. 80년대 초반 MBC 청룡과 삼성라이온스의 프로야구 시합을 한 케이블 TV에서 다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지난 몇 년간 케이블 TV없이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백인천이 감독겸 타자로 나오는 모습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이만수의 젊은 모습도 역시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포맷 등은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낯설기도 하더군요.
추억은 좋은 마케팅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바(bar)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문에서는 기도들이 신분증 검사해서 30-40대만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면 70-80년대의 TV 광고물을 볼 수 있고, 바 한켠의 플로어에서는 70-80년대 디스코텍에서 나오던 음악이 흘러나와 춤도 출 수 있고... 할렘 디자이어같은...:)
형님...어제 저도 그 방송봤어여...ㅋㅋㅋ
mbc청룡 광팬이었다는.. 전 그 방송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아래 스토리텔링과도 어느정도는 일맥이 통합니다..
광팬들끼리 만나면 그때는 어땠지..라며 공감대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공감대"라는것이 비지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말로만 마시고..우리 하나 차립시다. 까짓거. 컨셉 그대로 가고. 오케이.
2007/11/07 13:24컨셉. 시간. 열정 모두 있는데, 늘 그 놈의 돈이 왠수지 뭐
2007/11/07 15:11형님...어제 저도 그 방송봤어여...ㅋㅋㅋ
2007/11/07 13:44mbc청룡 광팬이었다는.. 전 그 방송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아래 스토리텔링과도 어느정도는 일맥이 통합니다..
광팬들끼리 만나면 그때는 어땠지..라며 공감대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공감대"라는것이 비지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여..
영국사람한테 축구이야기하면 껌벅 넘어가듯이여...ㅋ
오. 이권. 나도 엠비시청룡팬! 공감대 하나 추가
그럼요. 공감대가 있으면 반 이상은 접고 들어간다고 봐야지요.
2007/11/07 15:21런던보이즈네요.. 저는 이른 30대지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제가 원래 과거지향적 인간이라 그런건지..ㅋㅋ
2007/11/07 17:24혹시 바 차리시면 꼭 공지해주세요..제가 매상에 일조를 해드리죠 ^^
오우.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는데요
2007/11/0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