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처음으로 Skype로 미국에 여행 가있는 조카들과 부모님이 화상통화를 하도록 해드렸다. 놀라운 것은 음질이나 화상의 질이 워낙 좋았고, 또한 무료였다는 것이다. Skype를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연히 "힘들겠지... 음질이 좋겠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 컴퓨터 앞에서 손녀들의 모습을 보며 좋아하는 부모님을 보고, 테크놀러지가 사람들을 참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흐뭇한 생각을 했다.
2. 엇저녁, You Tube에서 Seth Godin이 Google에서 행한 "All marketers are liars" 특강의 48분짜리 비디오 파일을 보았다. 옛날 같으면, 이런 강의를 가서 듣기도 힘들었을것이고, 돈도 많이 들었을텐데, 이젠, 이렇게 내 방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테크놀러지에 감사했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한 번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Seth Godin이 중간에 Tiffany는 사실상 보석장신구들을 무료로 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왜 무료냐구요? 한 번 시청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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