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학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슬슬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학기에는 Web 2.0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될 것 같아,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변화는, 지난 번 여기에서도 잠시 알려드렸던 것과 같이, KAIST의 뇌공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cience Communication & Leadership이란 수업을 맡게 된 것입니다. 늘, '문과생'만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다가, 처음 '이과생'을 학생으로 접하는 것이라 기대반, 불안반입니다. 설득의 심리학을 놓고 수업을 진행하게 될텐데요. 긍정적 정치력으로서, 설득에 대해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심리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뇌공학 전공 학생들이라, 활발한 토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수업 계획서를 올려 놓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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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07:30 2008/08/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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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풀몬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심리학전공자로서문득드는생각은,,,,,제가싫어했던심리통계수업대신저런수업이있었다면 학점이좀더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드네요.;;

    2008/08/30 16:10
    • Hoh  수정/삭제

      심리학을 전공하셨군요. 저도 통계랑 친하지는 않지만, 다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일요일 되세요.

      2008/08/31 09:17
  2.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8/30 16:55
  3. 엔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 이란 말은 심리학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필요한 단어지요,,누군 설득을 잘 하고 누군 설득을 잘 못하고 ...항상 이런 면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 보고 싶군요..^^ 좋은 수업 되시기 바랍니다..

    2008/08/31 09:20
    • H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엔시스님. 설득이란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면, 늘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것이 설득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 자신을 설득해야 할 때도 많으니까요.

      2008/08/31 13:09
  4. 호 사장님, 역시 열심히 살고 계시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사장님~ 교과부 홍보팀장 최정식입니다^^ 오랜만에 사장님 블로그 들렀더만 역시 열심히 살고 계시군요^^ 항상 사장님 활동 하시는것 보면서 많은 자극 받는데. 저도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 새 정부 출범 이후, 솔직히 조금 힘드네요~ 제가 카이스트 재학생이면 사장님 설득심리학 강의 꼭 들었을 텐데. 열심히 하시되 건강 잘 챙기세요. 그럼 또 들르죠~

    2008/09/01 16:16
    • Hoh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최 팀장님. 안 그래도 어떻게 지내시나 가끔 궁금했습니다. 새정부들어 홍보분야는 어떤지 나중에 한 번 이야기해주세요. 건강하시고, 또 뵙지요.

      2008/09/01 16:24
  5. 호 사장님, 역시 열심히 살고 계시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사장님, 꼭 뵙죠~ 드릴말씀도 많고, 문의 드릴것도 많구요. 저야 괞찬지만, 사장님이 워낙 바쁘시니, 언제 가능한 시간 문자 남겨주세요. 그럼 제가 찾아뵙죠. 감사합니다^^

    2008/09/01 17:16
    • Hoh  수정/삭제

      네. 서울가면 한 번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시구요.

      2008/09/01 17:54
  6. 모세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공학이라..과명이 정말 신기하네요~ㅋ
    심리학 정말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특히 설득의 심리학을 보고 진짜 감탄의 연발이었어요~

    2008/09/01 22:00
    • Hoh  수정/삭제

      네. Brain Science 혹은 Neuroscience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미징 장비등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이런 과학들의 발전도 가능해졌지요. 뇌는 정말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2008/09/02 01:55
  7. 이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오늘 시연언니랑 지수언니랑 지영언니랑 밥먹으면서, 교수님과 함께 했던 수업을 추억하다가 이렇게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교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희 한번 모여서 교수님 뵈러 대전 가려구요!! ㅋㅋ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꼭!! 저희 만나주세요^^ 카이스트 수업 저도 넘넘 듣고 싶네요 ㅠ 아마 카이스트에서도 교수님 인기 최고이실듯!! ㅋ 글엄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2008/09/02 20:23
    • Hoh  수정/삭제

      그래. 이랑 잘 지내지요? 안 그래도 지수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요. 다들 함께 하루 날짜 잡아 대전 놀러와요. 맛있는 고기 사드릴께요:) 나두 오늘 첫 수업하면서, 지난학기 생각 많이 했다우.

      2008/09/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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