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코콤과 합작을 하고 있는 Porter Novelli가 여름동안 뉴욕에서 귀여운(?) 실험을 했는데요(New York Times 관련기사 링크). Jack & Bill이라는 pop-up agency(에이전시 안의 에이전시 정도의 의미로, 작은 규모로 보통 단기적으로 운영하는 에이전시)를 만든 것입니다. Jack & Bill은 Jack Porter와 Bill Novelli에서 온 것이지요.
Jack & Bill은 평균 26세의 Account Supervisor와 Account Executive로 구성을 했고, 이들은 여름 동안 패션 분야의 다섯 개 클라이언트를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 & N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뉴미디어 전문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여러개의 에이전시를 초대해 경쟁을 갖도록 하는데, Jack & Bill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무료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불러 경쟁을 시켰습니다. 이 경쟁에 150명 이상이 몰렸고, Jack & Bill은 이 중 여성의류, 보석 등 패션 분야에서 고객을 선정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뉴 미디어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목적이므로 당연히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와 블로그 링크는 아래에 해 두었습니다. 포터노벨리는 이번 실험으로 대략 1억 5천만원 정도의 비용을 썼다고 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도 이런 실험할 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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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롭네요. 우리 나라에서는 한 50년 후에...해보고 싶습니다.
2008/10/05 18:16
농담두.
2008/10/06 07:20저두 이 기사 봤었는데 말이죠~
2008/10/24 11:14재미난 기사지요.
2008/10/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