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세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쯤이었나요. 홍사모 게시판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가끔씩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서로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뒤로, 홍보관련 모임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업계를 위한 모임에서 온갖 궂은 일 도맡아하면서, 홍보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항상 중심에 있었습니다. 싸이월드에 오픈한 그의 홈피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회원으로 등록했었습니다. 그의 홈피에는 유용한 자료들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그는 웹 2.0이전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퍼서 나누어주고, 사람들과 활발한 대화를 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정신과 테크닉을 꾀어차고 있었습니다. 그런점에서 그가 PR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블로그 전도사가 되어있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관계'의 정신은 그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2007년은 그가 쌓아온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가장 전성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장점인 '퍼주기'와 '관계'의 기술이 블로그(www.junycap.com)로 싹을 틔웠기 때문이지요. 더 기대되는 것은 내년, 내후년이 되어 가면서 그의 또 다른 전성기가 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로 에델만의 이중대 부장님입니다. 오늘은 Junycap님과의 인터뷰를 올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제가 에델만에 있는 동안 늘 힘이 되주어 고맙다고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홍보업계에서 큰 역할 해 내길 바라고, 또 저도 힘 닿는데로 돕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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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00:55 2007/09/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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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호 수석코치님의 이중대부장님(Juny Lee) 인터뷰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삭제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그간 저는 휴가를 내어 일본도 다녀오고, 회사에서 진행해온 비지니스도 런칭을 하였구요. 그외 나름의 바쁜 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여기는 광화문 교보문고 건너편에 있는 커피빈.커피를 마시지 않아 자몽쥬스를 하나 시켜놓고 앉아있습니다. 여기에 앉아 노트북으로 그동안 잃지 못한 블로그들도 좀 읽구요. 그와중에 반가운 포스트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김호 코치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중대 부장님(juny Lee)의 인터뷰입니다...

    2007/09/15 15: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미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은 조금 늦었지만 저번에 워크샵형식으로 진행된 파드캐스팅 잘 들었어요.인터뷰팁이라든가 에이전시에서의 AE 시각, 또 인하우스에서의 AE시각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향후 저의 PR인으로서의 모습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올려주신 이중대 부장님과의 파드캐스팅 또한 어느정도 예견되어 있었는데^^; 오늘 올려주셨네요 :D 이중대부장님은 파드캐스팅을 통해서 만나니 또한 새롭네요. 말씀하신 꿈을 꼭 이룰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렇게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면 열정을 가지고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2007/09/04 09:48
    • Hoh  수정/삭제

      이중대 부장님이 후배들에게 좋은 자극을 계속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7/09/04 12:37
  2. 정용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깃집에서 인터뷰를 하는 그 용기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우리 이중대 부장은 예전부터 가장 막내 dreamer였고 회사도 Dream을 다녔었는데...지금 세월이 지나서 다시 오늘 팟캐스팅을 들어 보니 이젠 큰 dreamer구나 그런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거대한 dreamer의 힘을 보여 주길 기대합니다. 후배들에게 큰 dreamer로서 또 큰 성취가 achiever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건승!

    2007/09/04 10:15
    • Hoh  수정/삭제

      맞아요. 인터뷰하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웨이트리스도...:)

      2007/09/04 12:36
  3. 쥬니캡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랜만에 만나, 여러가지 주제의 대화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h-podcasting을 통해 제 목소리를 들으니 쑥스럽고, 재미있네요. 항상 좋은 모습과 의견으로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07/09/04 13:40
    • 김호  수정/삭제

      서로 자극을 주며 성장할 수 있으니, 저 역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어 감사하고!

      2007/09/04 19:01
  4. 이명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했던 파드캐스팅 주제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이중대 부장님이 게스트로 나와서 하실까 궁금했는데..점점 콘텐츠와 게스트의 역활이 커가는 파드캐스팅인 것 같습니다.또한 중대부장님의 꿈이 100대 pr인에 한명에 드는 거였군요..헐
    근데 목소리가 강의하실때 목소리하고 다른 듯 들립니다.^^;;ㅋㅋ

    p.s파드캐스팅 하시느랴 고기 많이 탔을텐데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09/04 15:10
    • 김호  수정/삭제

      일부 타긴 했지만, 고기와 사케와의 만남은 예술이었다우. 너무 많이 먹었지요 ㅠㅠㅠ

      2007/09/04 19:02
  5. 강함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항상 중심에 있었습니다" 정말 그랬지요. 그전부터 블로그의 정신을 실천했던 녀석이었다. 그런 생각하게 됩니다. ^^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서로 바빠 많은 이야기 못하지만, 게스트를 통해서 그의 비전을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화이팅 juny...

    2007/09/05 00:35
  6. 길이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여?? social media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례를 좀 알려주세요. 블로그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하는 것은 이해를 했는데여. 그것이 경제적 이윤 추구로 발전하는 단계까지 발전한 사례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없나여???
    호 형님이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여...이중대 부장님께서도
    답변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이것이 어떻게 비지니스가 될 수 있는지 하면서도
    궁금합니다..관련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많이 모자라네여..

    2007/09/05 06:53
    • Hoh  수정/삭제

      그 날, 주니캡님과도 술잔을 기울이며,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지요. 블로그에 광고를 싣는 것으 보았어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경제적 이윤추구로 성공한 케이스를 저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아직까지는 주로 고객이나 공중들과의 관계 형성이나 대화의 창구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일부 기업들이 이권씨가 이야기한 경제적 이윤추구 모델에 관심은 갖고 있지요.

      2007/09/05 09:38
  7. 이나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Juny 부장님의 목소리를 들었더니 너무 반가워요.
    산을 떠나니..산이 보인다고 하죠?
    PR업계 그리고 한국을 떠나서 지내다 보니까..
    그동안 제가 했던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광고 업계에 비해 늦었지만,
    그만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되어요.
    부장님의 열정을 늘 응원할께요! 화이팅~

    2007/09/05 08:28
    • Hoh  수정/삭제

      크. 멋진 말. 우리들도 나경이 한국을 떠나니 나경이 보여요!:)

      2007/09/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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