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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모나미-더-이상-볼펜회사-아닙니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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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 2.0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젠 Cool Communication입니다. (photo by 임승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6 Dec 2008 18:2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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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모나미-더-이상-볼펜회사-아닙니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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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 2.0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젠 Cool Communication입니다. (photo by 임승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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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용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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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번정도 그 기사 제목 때문에 애를 끓이고, 기자에게 전화를 해대면서 수정을 부탁하곤 했었는데...그 제목 뽑는 양반들 진짜 열받게 할 때 많습니다. 가끔 기사 자세히 안 읽고 대충 이쁘게 뽑아서 홍보담당자 수명을 엿가락 처럼 늘였다 줄였다 한다니까요. 저번에 모 경제지에서 우리 신임사장 취임 한달 평가하면서 경쟁사 신임 사장과 비교 하면서 &amp;quot;신임 사장 시장 경쟁 오비 판정패&amp;quot; 뭐 이딴 식으로 뽑았더라고요. 데스크에 전화해서 사정 하고 우리 사장 사진이라도 빼달라 했더니만, 사진 빼면 재미없고, 제목을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밤중에 난리를 쳐서..&amp;quot;관록의 하이트, 패기의 오비&amp;quot; 정도로 완환(?)되었답니다. 아니 근데 누굴 죽일라고 판정패 운운인지...흑흑흑...</description>
			<author>(정용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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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Sep 2007 23:1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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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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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를 듣다보니, 인하우스에서 일할 때 생각이 납니다. 당시, 회사가 소송 중이었는데, 가판에 난 제목 보고는 아연실색한 적이 있었지요. 완전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실과는 반대로 헤드라인이 잡혔더라구요. 이 때도 모 경제지였는데, 편집실로 찾아가, 설명을 했는데, 기자가 긴가민가하더라구요... 오죽 속이 탔으면, &amp;quot;오늘 내가 말한 것 사실과 다르면, 제가 홍보팀장 옷 벗겠다&amp;quot; 했지요. 그 말을 믿어주었는지, 그 다음날 아침 헤드라인은 가판 헤드라인과는 딴판으로 나와서 겨우 숨 돌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 모두 홍보인의 애환이 아닐까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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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Sep 2007 02:0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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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ru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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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기자분들 바쁘신 건 알지만, 정말 보도자료 좀 꼼꼼하게 읽으셨으면.....</description>
			<author>(tor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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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Sep 2007 02:1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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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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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옛날 생각나는군요. 취재도 하고 편집도 해보았습니다.전 기사를 쓰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기자 편을 들어 답글을 달겠습니다. 편집기자들이 &amp;quot;제목장사&amp;quot;하는 경우 있습니다만, 근거없는 제목 달지는 않습니다. 편집기자들은 홍보담당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기업 홍보담당자가 어떤 처지에 놓일지까지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직 기사 내용만으로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제목 뽑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도자료에 그런 내용이 있으니 취재기자가 그렇게 기사를 쓴것이고, 기사에 그런 내용이 있으니까, 제목이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부당하다고 불평하기 보다, 그런 사정이 있기에 홍보담당자의 존재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기사가 항상 &amp;quot;자동&amp;quot;으로 나간다면 홍보에 재미도 없을 것이고, 존재감도 없어지지 않을까요!</description>
			<author>(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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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Sep 2007 10:42: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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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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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루님과 무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른 각도의 의견을 접하니 훨씬 더 의미있네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그런 기사와 실수로 보도자료의 내용이 기사에 잘못 나가는 경우에는 당연히 홍보 담당자는 사실 정정을 요청하면 될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사실이 잘못 나갈 경우 기자분들은 대부분 이를 수정해줍니다. 문제는 사실을 어떤 맥락에서 바라보는가의 시선(혹은 앵글)에서 나오지요. 결국 홍보담당자는 기자에게 보도자료와 기사거리를 갖고 접근할 때, 그 기자의 기사를 읽을 독자의 입장을 고려해서(결국은 홍보대상 기업과 독자의 입장에서 win-win 그라운드를 찾아야 겠지요), 사실과 함께 맥락(context)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터들의 경우 상대방의 오해에 대해 많은 부분 책임을 감수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홍보담당자나 기자에게 모두 &#039;알기 쉽게&#039;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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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Sep 2007 11:30: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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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blu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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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039;무엇&#039;이 아니다...&amp;gt;라고 이야기하면, &#039;무엇&#039;이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amp;gt;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긍정으로 이야기 하는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rain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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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Sep 2007 13:3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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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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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점점 더 긍정적으로 살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점점 더 힘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 봅니다.</description>
			<author>(H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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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Sep 2007 14:4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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