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이다. TV를 보다가 Adidas의 광고를 보고는 참 좋은 광고인걸...하고 생각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러나 늘 양복을 입고 다녀 잘 신을 기회는 없었던 검정색 Adidas 운동화를 앞으로는 좀 자주 신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왜 그랬을까?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광고 카피가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왠지 아디다스를 신으면, Impossible is nothing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Seth Godin이 All marketers are liars에서 이야기 한 story telling이 이런 것 아닐까? Rolf Jensen이 이야기하는 experience economy란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Adidas 웹사이트를 들어가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다... 흠. 기분 좋은 훌륭한 광고였다. 누가 The fall of Advertising...이라고 했던가... 광고도 광고 나름이다. (에델만 코리아와 아디다스는 아무런 사업적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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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친구에게 블로그 읽었다며 메일이 왔다. Impossible은 I'm possible로 볼 수 있다고.
2007/04/16 00:06I'm possible!! 맘에 듭니다.^^
2007/04/16 00:57저 역시 맘에 듭니다. I'm possible is nothing으로 읽지만 않는다면!
2007/04/16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