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승연 기자의 박진영 인터뷰 기사를읽었다. 한 번 만나본 적도 없고, 그의 공연을 가 본적도 없지만, 갈수록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세 가지 이유에서이다: 그가 자기만의 실험(experiment)을 계속해나가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뚜렸한 시선(Point of View)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극/자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provocative communication)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에게서 또 다른 리더십의 모습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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