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뭘 해 먹고 살 것인가?" 톡 까놓고 이야기하면 그렇고, 조금 고상하게 이야기하면 "앞으로 10년, 나의 Professional Mission은 무엇이 될것인가?"란 질문이 계속 나의 화두가 되고 있다. 2005년, 문득, 내가 40이라는 들머리로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을 즈음부터, 이런 생각을 심각하게 했던 것 같다.

에델만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떼어 놓고 나서는, My next professional misssion에 대한 생각을 더욱 깊게(혹은 조바심나게) 하게 된다. "에델만 사장 김호"에서 "(그냥) 김호"라는 1인 주식회사로 변신을 하고 있는 과정이라 더욱 그런가보다. 

하프타임 동안 생각을 계속 정리해 가겠지만, 그 동안 계속 생각해오고, 만들어오던 나의 professional mission을 몇 주전, 어느 정도 완성된 문장으로 만들어 웹에 띄워놓고, 자주 들어가보며, 나의 생각이 바뀌는지 지켜보고, 때로는, 친구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묻기도 했다. (회사의 홈페이지는 2008년 1월 쯤에 공식 오픈할 생각이다)

계속해서 조금씩 수정해오던, 나의 professional mission을 지난 한 달여간 지켜보며,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어느 정도 방향성이 정리가 되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잡힌 생각을 여기에 적어본다. 몇 가지 각도에서 살펴보기 때문에, 편의상 PMD(Professional Mission Dimension)라고 정의하고, 나열해본다. 이는 향후 10년 나의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보기위한 시나리오 개발의 '축'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PMD #1: What's gonna be my new Role and Mission?

지난 10년 동안은, "최고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향해, 많은 professional decision을 해 온 것 같다. 돈을 많이 주는 곳도 좋지만,  위기관리 프로젝트를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내게는 더욱 매력적이었다. 2001년 인하우스 경험과 헬스케어 경험을 하겠다고 MSD로 잠시 옮겼을 때 마저, 위기가 나를 따라온 것인지, 입사교육 때부터 중간에 불려나가, 그 곳에 있었던 기간 내내 위기와 이슈 관리 속에서 살아야 했다 (당시에 기업소송이 걸려있어 litigation management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그 밖에도, 제약 분야에는 정말로 '제약'조건이 많았고, 내가 있었던 당시, 제약업계에서는, 의약분업을 비롯하여, 한국 역사상 healthcare policy의 가장 큰 변화들이 연달아 있었던 때라고 이야기했었다.)

2003년은 하나의 중요한 turning point였다. 어쩌면, 운명적으로, 그리고 운좋게, 나는 대리가 되기도 전인 98년부터, 연세대학교 기업이미지 전략학교("이즈스쿨")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위기관리와 PR전략, 프리젠테이션 기법에 대한 강의를 할 수 있었다. Teaching으로서 강의를 해오던 나에게, 2003년 싱가폴 출장은 하나의 커다란 전환점이었다.

내가 AE시절 아태지역의 회장이었던 David Chard와의 맥주 한 잔이 그 계기가 되었다. David는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에델만 아태지역 회장을 역임하다가, 자신의 위기관리 컨설팅사를 운영했고, 2003년 당시에는 다시 에델만 대만 오피스의 사장으로 있을 때였다 (우리나라 기업에서보면, 한 회사에서 지역 회장을 하던 사람이 한 오피스의 사장으로 다시 일하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에델만에서는 그런 경우도 종종 있었다. 별 문제없이). 당시, 한 제약사의 아태지역 비즈니스를 따기 위해, 각 나라에서 '선수'들이 모여 공동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헤어지기 전, 우연히, 둘이서 맥주를 하게 된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코칭'이라는 분야에 푹 빠져있는 David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난, 그 이후로 코칭에 '폭삭' 빠져버렸다.

2003년 1월 3일은 내가 한 글로벌 기업의 한국 CEO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4시간짜리 full-scale 미디어 트레이닝을 시작했던 날이다. 같은 해, 코칭이란 분야를 만나면서, 그동안 해오던 위기관리와 언론인터뷰 분야에서 코칭을 접목시켜나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media training은 아예 media coaching으로 포맷을 바꾸어 나갔고, crisis simulation, crisis leadership workshop, messaging workshop 등등으로 넓혀나갔다.

이러한 시도 속에서, 나의 코칭 프로그램들은 소위 '잘 팔렸다.' 아마도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고객이나 나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이 이런 코칭 프로그램이었다. 내 기억으로 한 달에 4시간짜리 코칭을 15건 가까이 의뢰를 받았던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사장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코칭에 쓰는 시간을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코치이기 전에,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지는 사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보스와 상의하에, 매달, 내가 하는 코칭 수를 최대 4건(16시간) 정도로 제한하기로 하고,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가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 하더라도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었다. 때로 아쉬움이야 있었지만, 한 조직의 경영자라는 입장에서 보면, 그 결정은 현명했던 것이었다.

이제, AE생활을 거쳐, 사장직을 맡고, 조직을 떠난 지금은 방향이 변해야 할 것 같다. 나 자신이 최고의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노력하는 것보다는,  남이 'a better communicator'가 되도록 돕고, 개발하는 'the best professional communication coach'가 되고자 한다. 결국, 지난 10년은 고객을 대신하여, 내 자신이 더 나은 커뮤니케이터가 되도록 노력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고객이 더 나은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마이더스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PMD #2: What to Focus? (maybe for the next 10 years?)

지난 번, <
Web 2.0, PR의 새로운 정의?: 言 vs. 行>에서도 밝혔지만, 나는 PR의 새로운 정의를 Leadership Communication(LC)이라는 렌즈로 쳐다보고 있다. 어제 저녁에도 한 최고경영자 과정에 가서 LC를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서두에 이야기했지만, 나의 LC에 대한 관심의 뿌리는 위기관리 프로젝트 경험이다. 위기관리에서는 실무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위기 사건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조직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리더가 나서서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도 프리젠테이션 워크샵을 진행해왔지만, 일반적으로 LC라고 하면, 때로 사람들은 public speaking, presentation skill 등을 연상한다. 그러나, 내가 강조하는 것은 LC은 회사가 '잘 나갈 때도' (혹은 '잘 나가도록 노력할 때도'), 그리고, 회사가 부정적 이슈에 휘말려 '잘 못 나갈 때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은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위기 관리를 포함하여, 잘 나갈 때나 잘 못나갈 때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web 2.0이 변화시키는 LC의 장면들을 연구해나가고, 코칭 프랙티스에 적용시켜 나가려 한다.

참고로, 나에게 있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은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기도 하고, 리더십을 갖고자 하는 무엇(예: individual, organization, product)이 리더십을 갖고자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PMD #3: Leadership Communication? For What?

그렇다면, Leadership Communication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나는 왜, LC에 앞으로 집중하려고 하는가? 오랜 고민 끝에 세 가지로 정리를 해 보았다:

. to prevent bad news
. to protect good names
. to promote unique ideas

홍보 실무자로서 PR이라는 스펠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 동안은 PR의 기능을 promote + protect로 생각 해 왔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위기관리란 결국 준비의 중요성이 90%이고, 되도록이면, 부정적 이슈가 위기로 발전하기 이전에 발견해내고, 사건 발생을 최소화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issues idenfication workshop등을 활발히 해왔고, 결국, prevent를 추가했다.

그리고, 각 세가지 단어에 그 대상(bad news, good names, unique ideas)을 넣어 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언어 감각이 뛰어난 나의 친구는 나와 브레인 스토밍을 함께 해주었다. 처음에는 prevent crisis, protect reputation 등 이런 식으로 잡았었는데, 어느 날, bad news, good names등이 머리에 떠올랐고, 이것이 더 이해하기 쉽겠다는 생각에 변경했다.

prevent bad news는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이슈를 최대한 발견하고, 이를 통해 실제 위기발생을 최소화하는 작업이다.

protect good names는 좁게 정의하면, prevention의 작업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발생했을 때, 조직이나 리더의 brand(good names)를 최대한 보호하는 작업이다. 크게 정의하면, reputation management를 포함한다.

promote unique ideas는 다양한 맥락에 적용될 수 있다. 리더란 vision, value, mission 등을 제시하며,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긍정적이면서도 unique한 idea를 확산시켜가는 사람이고; brand communication은 --> brand의 leadership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이는 다시 brand leadership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unique idea를 발견하고, promote해 나가는 것이라 본다.

물론, 이러한 세 가지는 web 2.0이라는 맥락 속에서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다.


PMD #4: Leadership Communication? by What?

툴(tool)의 문제이다. 큰 맥락부터 이야기하면, Story이다. 나는 영원한 PR인이지만, 당분간, 내가 일하는 산업(industry)을, PR industry라 생각하지 않으려한다. 얼마전 한 댓글에서도 잠시 밝혔지만, story industry, conversation industry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활동을 해보려 한다. 결국, 그게 그거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일하는 industry를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 중심축이 다르게 잡힐 수 있다. Web 2.0이 가져오는 PR/Communication의 변화 중 conversation과 story의 역할에 중심 축을 두려한다.

내가 생각하는 큰 맥락의 Story는 messages와,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의미에서 scenario를 포함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Leadership Communication의 tool 로서 이 세 가지를 연구하고, 코칭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한다.


PMD #5: How to Keep Innovating ME?

앞으로, knowledge, wisdom, 그리고, dream과 creativity를 반찬삼아 '밥먹고' 살아가고자 할 사람으로서, 1인 주식회사의 상품은 바로 나(ME)이다. 상품을 끊임없이 혁신(innovation) 해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듯, 나는 나 자신의 개발을 위한 넓은 의미에서의 Research를 통해, 혁신을 이루어내고자 한다. 여기에서 Research는, 다양한 지식의 '줄긋기'(consiliencing!)를 통한 연구, 블로그 등을 통한 활발한 나눔(sharelogy! - 내가 정진홍 논설위원님에게 거의 5년 전인가 들었던 멋진 말), 이를 기반으로 한 상상력(imagination) 발휘 등을 포함하는 활동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코치로서 활동할 것이지만, 나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통해 내공이 깊은 전세계의 '선수'들에게 코칭을 받기도 하고, 또 대화를 나누어가며, 끊임없이 나 자신을 혁신해 나가고자 한다.


So, what will be my Professional Mission for the Next 10 years?

휴... 비장함마저 든다. 물론, 향후 10년 동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완전히 고정, 혹은 변화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누가 아는가? 2003년, 맥주 한 잔 마시다가 '폭삭' 빠지고 '뻥'맞은 것 같은 경험을 또 하게 될지...) 그러나, 지금까지 생각해온 것의 현재 결론은 다음과 같은 Professional Mission Statement로 요약할 수 있다.

Hoh Helps YOU
to Communicate Your Leadership,
in the best of times, worst of times
*

to
prevent bad news,
protect good names, and promote unique ideas

through
research & coaching

powered by
messages, scenarios, and stories.


* 원래, 처음 statement draft에는 in good times, and bad times로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아일랜드에서 온 나의 동료가 좋은 아이디어를 주었다. 바로 Charles Dickens의 작품 A Tale of Two Cities의 유명한 첫 문장(난 이게 '유명한 문장'이라는 것을 그 동료를 통해서 알았다.)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이 참에, 나도 그 책을 샀는데, 처음 시작은 다음과 같다.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t was the age of wisdom, it was the age of foolishness, ..." 이 부분을 그 동료의 도움을 받아 변형시켜서 최대한 축소시켜 만든 것인데, 참 깔축없는 표현이라는 생각에 무척 마음에 든다. 이 자리를 빌어,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나의 동료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

*** 이 글을 쓰며, 나의 노트를 뒤져 보니, 2005년 7월 4일. 이렇게 적혀있다. "최고의 organizational strategic communication coach"(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화살표로 leadership communication, crisis communication이라고 적혀있다. 아마 그 즈음부터, 내 자신이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것보다, 남을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로 만드는 최고의 코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 뒤로, 다양한 관심과 고민, 대화, 그리고 수첩(Powerful Book!) 활용을 통해, 오늘의 생각이 발전되어 온 것 같다.

*** 이렇게 쓰고 보니, 굉장히 거창하게 들린다. 사실 인생의 향후 10년을 생각하다보면, 때론 토끼잠을 잘 때도 있다. 어쩌면 거창하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문제는 나의 깜냥을 잘 알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 여기에 쓴 Professional Mission은 향후 10년 동안 가져갈 하나의 주된 직업의 모습일 뿐이다. 또 다른 직업? 우선 뛰어난 목수(woodworker)가 되고 싶다.  그리고...?

*** 이러한 모든 작업을 해 나가는데 있어 web 2.0이 가져오는 문화의 변화는 중요한 맥락이고, '통섭(consilience)'은 나에게 하나의 중요한 철학이며, improvisation은 통섭의 정신이자 하나의 'blending technology'로서 작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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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니캡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기 키워드에 시대의 변화를 조금 더 반영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및 쇼셜 미디어를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긴 생각에 짧은 댓글 올립니다.

    2007/07/26 11:11
    • 김호  수정/삭제

      네, 위에서 이야기 한 web 2.0의 맥락은 바로 digital storytelling과 social media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요. 짧지만 핵심적인 피드백 감사!

      2007/07/26 11:19
  2. 진동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그리고, 제 오후를 비장함으로 시작하게 만드시는군요.
    그래, 나도 이렇게 살면 안돼! 불끈불끈!!

    2007/07/26 13:29
    • 김호  수정/삭제

      때론 비장한 느낌이 좋지요. 잘 살고 있으면서. 동철씨의 불끈한 모습, 기대해요!

      2007/07/26 13:35
  3. 박미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께서 앞으로의 10년 계획, 비전 등을 생각하신 내용을 보니깐 저의 10년을 내다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consilience 라는 단어를 정아로부터 어렴풋이 들었고 또한 이곳에서 알게되었는데 의미심장하면서도 멋진 말이네요. 선생님께서 만드신 Professional Mission Statement 또한 인상이 많이 남아요. 여길 오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갑니다.^^;

    2007/07/27 14:50
    • H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기 위해서는 10년이 걸린다는 '10년 법칙'을 생각하고, 미희씨가 멋진 향후 10년을 설계하고, 또 실행해가길.

      2007/07/27 15:51
  4. 정용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선배...저 돌아왔습니다. 후후후. 근데 10년후에는 또 무슨 일을 벌이실라고 10년 법칙에 충실하신다는 거유? 이거 또 10년후에는 블루 하우스 들어가시겠다고 하시는 거 아닌지...차차기??? :)

    2007/07/28 19:03
    • 김호  수정/삭제

      welcome back! 휴가 잘 다녀와서 왠 또 엉뚱한 소리:) 휴가 다녀왔으니, 이제 탄산수나 함께 하자구요!

      2007/07/29 07:07
  5. susanna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하게 하프타임을 갖고 있고 next 10 years를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을 읽고 감탄하게 되는군요. 이렇게까지 미래에 대해 전략적으로 사고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많이 배웠습니다.

    2007/07/29 21:53
    • Hoh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수산나님. 좀 전 블로그에 가보았는데,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더군요. Susanna님의 하프타임에 행복한 순간이 늘 함께 하길!

      2007/07/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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