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를 몰고, 워싱턴 DC로 달렸습니다. 워싱턴을 처음으로 가 본 것은 작년 에델만 글로벌 사장단 모임때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 본 미술관 중, 비엔나의 Leopold Museum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곳이 워싱턴 DC의 National Gallery of Art입니다. 특히 햇볕을 최대한 살린 East Building에 정이 더 갑니다. 뉴욕을 가려다가, 이 곳이 그리워 다시 다녀왔습니다. East Building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Edward Hooper의 고독한 그림들을 특별 전시하고 있더군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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