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느리다고 하지만, 사실 느린 것은 브라우저였다." 지난 수업 시간 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말?"하는 생각에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나중에 버그나 불편한 사항이 차차 나올 수도 있겠지만(예를 들어 텍스트 큐브에서 문단 처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속도에 있어서는 정말 빠르네요.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에게는 아주 딱인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이 느린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세상에는 참 잘 몰라서, 불편하게 사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격 급한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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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2:01 2008/09/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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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도니의 생각

    Tracked from raindog's me2DAY  삭제

    “인터넷이 느리다고 하지만, 사실 느린 것은 브라우저”라는 건 학교에서 익스가 빌빌 기는데 오페라는 그래도 민첩하게 다닌다는 걸로 알긴 했지만 크롬은 우왕 대박임 파폭보다 빨라 ㅠㅠㅠㅠㅠ

    2008/09/11 22:08
  2. 많은 말은 필요없다

    Tracked from PR SONG'S Storyberry  삭제

    저는 지금 구글 크롬을 쓰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런칭에 대한 블로고스피어의 관심과 집중은 정말이지 대단했습니다. 새로운 웹 브라우저 따위 관심도 없는-_- 저로서는 구독 중인 블로거 분들이 죄다(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구글 크롬 포스팅을 하셨기에 모르려 해도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표현이 좀). 꼼꼼히 읽진 못했지만 거개 호의적인 평가였습니다. 열광에 가까운 호평! "날카롭고 깐깐한" 블로거들을 이렇게 열광시킬 수 있다니, 호기심에 저도 구글...

    2008/09/18 23:15
"제발 이 책을 사지 마세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 강의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을 테니까요."

위의 글은 세스고딘이 최근 출간된 '프리젠테이션젠'에 장난스럽게 한 서평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이란 주제를 놓고 트레이닝을 시작한 것이 90년대 말이었습니다. 10년이 넘었지요. 당연히 프리젠테이션이란 제목이 들어간 책을 국내외에서 많이 사보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책의 90%는 대게 고만고만합니다. 별 다를게 없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이 책을 사 보니, '별다릅니다.' 그리고, 유익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이라는 각도에서 접근한 이 책은 단순히 '화장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실,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보면, 발표자가 얼마나 오디언스 중심의 사고를 하는가,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잘 정리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인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 "세련미의 극치는 단순함이다."라는 말은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한 마디로 압축합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공짜로 받았습니다. 종종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공짜로 받았다고 해서 이런 서평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단적으로, 저는 공짜로 받은 이 책을 본 후에, 한 번에 20권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출판사로부터 할인을 받긴 했지만, 한 권에 2만원이나 되는 책을 스무권 사는 일은 저로서는 드문일이지요.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추석도 다가오고, 최근 블로그 타이틀도 Cool Communication으로 바꾸고(아직 공사중이긴 합니다만)하여, 자그마한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여러분이 갖는 가장 큰 고민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세 문장 이상의답변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coolcommunication@gmail.com으로 보내주십시오. 답변이 도착한 순서에 따라 첫번째, 열한번(11)째, 스물두번(22)째 응답자분, 총 세 분께 우편으로 2만원 상당의 프리젠테이션 젠을 무료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중, 흥미로운 것은 추후에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석전, 마무리도 잘 하시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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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9:30 2008/09/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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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림) 추석맞이 『프리젠테이션 젠』 증정 이벤트

    Tracked from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acornLoft  삭제

    『블로그 히어로즈: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한국어판 부록에서 재미있는 말씀 많이 전해주신 The Lab H의 김호 사장님이 얼마 전 블로그를 "Cool Communication : 2.0 시대의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이름도 바꾸시고, 블로그 독자들을 위한 추석선물도 주시고, 유익하게 읽으신 "프리젠테이션 젠" 홍보도 하실 겸이라면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열어주셨네요.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

    2008/09/10 19:51

에델만에서 일하는 동안 얻은 즐거움 중의 하나는, 다양한 문화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일한 것이었습니다. 다른 오피스에 있는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의미있었지만,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에서 미국, 영국, 카나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온 PR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회의하고, 같이 프리젠테이션도 하고, 일도 하고, 여행도 같이 가고, 술도 마시고 하며 지냈던 것이지요. 특히,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을 전화로 인터뷰하여 한국 오피스에서 함께 일했는데, 제임스 조이스로 대표되는 아일랜드의 전통처럼, 두 사람 모두 great writer들이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울에서 2년을 함께 지냈던 챨스 호건(Charles Hogan)과 더블린에서 만난 것입니다. 그는 에델만 더블린, 서울, 그리고 베이징 오피스를 거쳐, 지금은 에델만을 떠나, 아일랜드의 PA & PR 컨설팅사에서 또 새로운 생활을 하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챨스와 일하며 처음부터 느낀 것은 '술'과 관련해서 아일랜드인과 한국인은 아무런 문화차이가 없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는 찰스의 가이드에 따라, 5시간 동안 식당 1곳, 그리고 Irish pub 다섯 군데를 다니며, 다양한 아일랜드바의 분위기와 맥주를 즐겼습니다. 마무리는 데낄라였습니다... 첫번째 바를 나와서, 더블린 시내의 한 공원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중, 한국 기업들의 유럽내 PR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구했는데요. 아시아에서도 우리 한국인이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문화로 여기는 것 처럼, 유럽에서도 50여개 국 중, 현재 EU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는 27개국인데, 모두들 서로 다른 문화로 여기고, 따라서, 메시지도 각 나라와 문화에 맞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특히, 소셜 미디어와 관련해서는 유럽에서도 이제 유행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통적인 미디어를 활용한 PR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harlie. Thank you for the interview, and great to see you (and drink with you:) here in D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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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3:04 2008/07/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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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과, 한나라당 덕분에:) 세 차례(첫번째, 두번째, 세번째)에 걸쳐, 스핀닥터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어제는 대우재단의 이승봉 위원님(관련 포스팅 하나, , )께서 친절하게 제가 잠시 언급했던 Robert Dilenschneider의 칼럼 원본을 타이핑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딱 10년 전인, 1998년 6월 1일 The Wall Street Journal에 그가 쓴 칼럼 'Spin Doctors' Practice Public Relations Quackery인데요. 이 글을 읽으면서 몇 가지 밑줄 그은 부분을 여기에 인용합니다.

/ 스핀이라는 단어가 1988년 타임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이 먼저 흥미로왔구요.

/ Spin을 굳이 positioning이나 framing과 구분하자면, fact에 기반하고 있는가 아닌가로 볼 수 있겠습니다.

/ PR을 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사항일 수 있겠지만, 마지막에 그가 열거한 세 가지 단계(steps)는 다시 한 번 읽어볼만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을 때, PR에 대한 그의 이러한 방어는 그가 뉴욕에서 PR회사를 운영하는 PR인이었다는 점도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저로서는 원래의 칼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좋은 자료를 알려주신 이승봉 위원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The term “spin” was coined by Time magazine in 1988, and it referred then to the ability of politicians to position themselves cleverly on complex and controversial issues. In today’s parlance, spin stands for fabrication: Spin doctors try to alter the facts through a deliberate and reckless disregard for the truth. Spin is public relations what pornography is to art. I find it offensive and destructive to my profession. That’s why I feel so strongly that it should be repudiated and stamped out." 

Spin aims to promote a point of view at any cost, regardless of the facts. Mr. Clinton’s spin doctors, like the rest of their kind, do whatever it takes to get their message out—confuse the issue, change the subject, attack the president’s critics......

......Credibility is built in trust, not tricks or deception. And since public relations messages are carried primarily by news people, who zealously protect their credibility, it‘s not wise to try to deceive or manipulate.  

If spin isn't an acceptable way out for a company or public official under fire for alleged wrongdoing, then what is? Ethical public relations is essentially a positive effort to communicate key messages to the public truthfully. Through research, hard work, creativity and strong, credible relationships with the media, a sustained public relations program can build a positive public image for a client, and it can help limit damage caused by accidents or misadventure.  

How to build a sound, ethical public relations program depends on the circumstances, but there are three fundamental steps:  

● Compile all of the relevant facts and lay them out to your public relations team. They can't help you without knowing the full story. Most of the time it's vest to expose all the negative facts as quickly as possible to avoid letting the press or the opposition uncover them and dribble them out day after day.

● If you or your company made a mistake, exhibited poor judgment or behaved badly, be ready to admit it and accept responsibility. Most often, this is the only way to put bad situation behind you so that you can carry forward a positive agenda.

● Outline a program of steps to ensure that the mistake, poor judgment or bad behavior will not happen again. This changes the story from misdeeds to reform and rehabilitation.  

It's a cliche, but one that politicians and spin doctors too often forget: Honesty is the best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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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09:51 2008/06/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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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여기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기자들이 바라보는 '홍보(Public Relations)'에 대한 시각은 전통적으로 부정적입니다. MBC의 앵커가 삼성전자의 홍보책임자로 자리를 옮길 때에도, 주위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6월 1일, CBS 뉴스의 Legal Analyst인 앤드류 코헨(Andrew Cohen)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전 백악관 대변인 Scott McClellan에 대해 언급하면서, PR인과 전미 PR협회(PRSA)에 '한 방' 날렸습니다. 그가 한 방 날리는 장면과 기사는 "The Flack Over Flacks"라는 타이틀로 CBS News 인터넷판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Show me a PR person who is "accurate" and "truthful," and I'll show you a PR person who is unemployed.

The reason companies or governments hire oodles of PR people is because PR people are trained to be slickly untruthful or half-truthful. Misinformation and disinformation are the coin of the realm,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being a Democrat or a Republican.

So McClellan is a liar. Big deal. Thomas Jefferson was a liar, and so was Franklin Roosevelt. John Kennedy lied and so did Richard Nixon.

During the time it took me to write this essay I'll bet dozens of PR people blatantly lied to their audiences, despite the presence of proclamations declaring that they should not.

You can't try to convince someone that a milk cow is really a racehorse without lying. You can't build a profession based a deceit and spin, then create "ethics" rules that call for honesty, and then criticize McClellan.

He did what his predecessors had done and what his successors are doing and will continue to do until no one listens to them anymore from the podium. It's as American as Apple Pie and indictments - as book deals, and perjury.

And that's the truth."


예상대로, PRSA는 즉각 반박 성명을 CBS-TV측으로 전달했습니다.

(......) Contrary to baseless assertions, truth and accuracy are the bread and butter of the public relations profession. In a business where success hinges on critical relationships built over many years with clients, journalists and a Web 2.0-empowered public, one’s credibility is the singular badge of viability. All professionals, including attorneys, accountants and physicians, aspire to ethical standards, and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are no different, always striving for the ideal.
 
For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engaging diverse and often skeptical audiences requires top-flight skills in communications, creativity and even persuasion, but a trust once lost cannot be regained. Unemployment, contrary to your opinion, is reserved for the professional who has lost his or her credibility.
 
Building upon a foundation of integrity, implementation of those professional skills can also yield some very positive and powerful outcomes. Spreading the word about available health services has gotten thousands of infants immunized. Uncovering facts about post-9/11 air quality has helped scores of New York children unravel the mystery of a high incidence of asthma. Creating programs that engage veterans has helped them make the personal and professional transition to civilian life.
 
Curiously, you also assert that lying is no big deal. To the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 that is far from the truth. To “try to convince people a turkey is really an eagle” would leave true professionals eating crow, if they could  eat at all.

이러한 논란을 보면서, PR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착찹한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몇 가지 생각을 적어보면:

1) 앤드류 코헨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PR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단지 그를 비판하는 것에만 그쳐서는 안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도 잠시 예를 들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PR직종에 대한 공개적인 감시와 비판이 앞으로 얼마든지 있을 것이고, 남의 시선 이전에, PR업에 '떳떳하게' 일하기 위해서라도 業 자체를 돌아보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PR이 PR의 위험을 안고 있다'라는 지적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PR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이고, 그 저변에는 그러한 실행(practice)이 어느 정도 깔려있다는 말입니다.

2) 반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어느 직종이나 Code of Ethics를 지키는 부류의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앤드류 코헨은 Legal Analyst이니, 변호사 중에도 윤리의 잣대로 놓고 볼 때, 얼마나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지를 알 것입니다. 만약, 누가 변호사를 싸잡아 거짓말장이로 비난한다면, 이를 옳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그가 PR을 비판할 때에도 업계나 종사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한 것은 '싸가지 없는' 행위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3) 그가 한 말에는 PR인들이 "젖소"를 "경주마"라고 거짓으로 이야기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물론, 거짓말을 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이야기하기 힘들겠지요. 그러나, 과연, PR 커뮤니케이션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지적이냐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물에 컵이 반 차있는상태를 놓고 보았을 때, Half-full과 Half-empty중에서 half-full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PR이 해 왔음은 맞습니다. 이는 젖소를 경주마로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지요. 이를테면, 포지셔닝(positioning)의 문제이고, 프레이밍(framing)의 문제입니다.

과연, 그가 다루는 법 분야의 변호사들은 안 그럴까요? (물론, 여기에서 PR분야의 오래된 논쟁 중의 하나인 PR 카운슬러의 역할을 변호사의 패러다임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논란은 더 이상 '장점'만을 부각하는 PR이 점차 힘들어지는 Web 2.0의 시대에 PR인으로 하여금 또 다른 직업의 패러다임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번 논란이 미국내에서 서로의 공방에 그치기 보다는, 보다 생산적인 논의로 전개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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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13:35 2008/06/02 13:35